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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노라~~~
내 인생이 끝이보이려하는고나.. 미로를 헤매이듯 허둥대며 기어이살고자 바등거리며 여직껏달려온 수십년 인생, 가다가 끊기고 가다가 끊기고 실날같은 희망으로 이어지길 거듭하면서도 강자인양 달려왔건만,,, 이제, 끝인가보다... 주체할수 없다. 괴로워죽겠다. 허무해죽겠다. 힘들고 고통스러워죽겠다. 쉬어갈데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야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