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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시
위로의 시 버릴 것은 버리고지울 것은 지우고치울 것은 치우고 잡을 것은 잡아 눈에 크게 담고느낄 것은 눈으로 가슴으로 맛보고청할 것은 널리 또는 크게 청하고 할 것은 일단 일어나 움직이고해야 할 것은 무조건 행동하고가질 것은 어떻게라도 무조건 가지고 보라. 아래에 쓰인 okn님의 그 사람이란 시를 읽고 저에게 그리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모든 이들에게 위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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