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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 오네요,,,
추억조차 하기싫은 지난날의 세월,, 과연 그 세월에 난 무엇을 하였을가? 부모님들 앞에 갈수도 없는 이몸,,멀리에서라도 부모님께 추석의 아침 첫 술잔을 올리고 싶습니다, 하늘나라에계시면서 부모님 저의 사는 걸 보셨으면 맘 편히 눈 감으시고 이젠 걱정하지 마시라고,, 고향에 남은 동생하나 마음에 걸려도 꼬옥 데려 오겟으니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하늘에서 우…
송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