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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람
죽는 날 까지 가슴에 손을 얻고 고향을 그리며 후회 없이 살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햇다 바람을 리듬 삼아 춤을 추는 마음으로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하리라... 그리고 주어진 나의 길 걸어 가야 겟다.
김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