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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나
사랑하는 누나 땀 흘린 몸으로 가도 지저분한 모습으로 가도 반겨줄거죠? 크게 바라는 건가 땀 흘리고 오셔도 지저분해 오셔도 저는 반깁니다. 시원하게 깨끗하게 씻을 물과 말끔한 옷을 준비해 둘게요 거기에, 반기는 마음까지 더하겠습니다. 2011년 7월 어느날 전 참 문제에요. 너무 쉽게 제 마음을 주었어요. 너무 많이 주었어요. 아주 많이 줄거에요. 받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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