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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사는지..
봄에 심어 놓은 블루베리가 달려서 이제 제법 모양세를 갖추어 가네요 저 속에는 꿈이라는 것이 들어 있을거 같아요 젤 먼저 첫수확 한걸 과실의 주인은 아는지 모르는지.. 날씨처럼 무언가 마음을 짖눌러 아무 의욕도 없네요 만사 귀찮구.. 이럴땐 바닷물에 풍덩 빠져들고 싶어집니다 날도 더운데 회원님들~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로 GO~GO~
마지막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