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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내일
꿈많은 10대나이엔 마냥 행복에 부풀어 하고싶은것들 맘껏하면서 살았지만 20대의 꽃다은 나이엔 타향살이 설음에 꽃잎이 시들어 갔다 태어나 처음으로 온갖설움에 목놓아 울어보았고 시집살이의 고통이 무엇인지도 알았다 더이상 짖밟히며 살기싫어 택한길 그것은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택한 대한민국이다. 이제는 이땅에서 내꿈을 맘껏 펼치면서 더나은 나의미래와 앞날을 위…
독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