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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언어
해살이 아름다운날 작은꽃잎들이 눈처럼 흩날리는날엔 하늘을 닮은 사람과거닐고싶습니다 그의 웃음소리가 봄향기에 묻어 내게 다가온다면 부드러운 손짓이 나를향한것이라면 화사한 웃음으로 대답하겠습니다 그의어께에기대여 나의마음을 쉬게하고싶습니다 만약 그에게 쉴 자리가필요하다면 내작은어깨를 기꺼이 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마음속의 깊은곳에 묻어야만하는것 아직은…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