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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알아주렴
꿈결에도 보고싶은 내딸 생각만 해도 가슴저미는 내딸아 이 어미 가슴 터진다 지금은 그어디에서 이 엄마를 그리며 인간이하의 고통을 겪고 있는지 자다가도 지금 순간이 꿈이였으면,,, 이 엄마는 가슴치면서 울고있구나 언제면 다시 만날 날이 오려나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소식은 없구나 안타까운 이 내심정 하늘아 좀 알아주렴 부모가 자식이 그리워 이렇게 애를 태우는데…
하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