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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스승들의 참모습
봄 을 맞아 곱게 피는 진달래꽃 민들레꽃 꽃을 보며 즐겁게 뛰놀며 유치원 땡쳐 선생님께 야단맞던 철없고 행복했던 유년시절 그리워 지금도 불러봅니다 김영실 선생님 여름 철 나팔꽃, 딸기꽃 아름답게 피던 고향마을 언덕에서 선생님과외지도 받으며 상상의꿈 키우던 중학시절 생각나 추억속에 떠오르는 동옥순 선생님 가을 에 피는 들국화꽃 처럼 현숙해져 상급생들도 날 위…
봇나무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