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xjals.com
더이상 울지않으렵니다.
깊은밤 저 먼하늘에서 반짝이는별처럼 이제는 더 울지않으렵니다 내 작은 흐느낌에도 가슴으로 피흘리는 그대가 있기때문에 창넘어 아름다운 꽃잎을 바라보며 더 슬퍼하지 않으렵니다 홀로있어도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지는해를 보며 걱정하는 당신이있기에 가는바람에도 한숨을 날리지않으렵니다 비가내려도 이가슴 얼룩지지않고 이별을 노래하지 않으렵니다 더 이상 울지않으렵니다, …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