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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그리고...
간밤에도.... 너무 아팠습니다..... 몸살이 나서 아픈것도 아니였으며.... 병에 걸려서 아픈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냥,,,, 이 작은 마음이,,가슴이,,, 미치도록,,저리고 아팠습니다... 못나고..... 또 못난 제 자신을 탓하며.... 그렇게,,, 작은 가슴을 쥐어뜯었습니다.... 세상에서,,,가장 따뜻한 단어가 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한 순간의…
들국화의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