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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우리둘이 거리에 나서면형제같다는 애길많이듣던 사랑하는 동생... 잘지내고 있는지...밥은 잘챙겨먹는지...아파서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험한길을 함께 걸어온 우리...우리라는 단어속에 말로 할수없는 그리움이 스쳐가는구나...사랑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새벽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