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당신 한분이 제 힘이고 행복이십니다....저를 키우시는 동안 정말 고댄일 아무일이나하시며 키우신 어머니 이못난 딸이 그보답을 해야하는데 아무힘 없는 저는 정말 눈문만 흘려내려오네요....어머니 제가 힘들게한것 제가 이제 당신의 멋진딸로 태어나서 어머니의 힘드신 일을 덜어드리겠습니다....정말 제가 아무것두 해드린것없는 제가 부그럽습니다...더 노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