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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를 얻어맞은듯한 느낌이었어요
며칠전에 중국에서 함께 있던 사람이 왔는데요,정말 나자신처럼 믿던 사람이었는데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에 대해서 험담을 늘여놓았다고 들었어요.. 제가 입국하기 전에 삼국에 좀 오래있었거든요.. 그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중국을 떠났으니 말해도 괜찮을것이라고... 그사람의 사람됨을 믿었던터라 너무 힘드네요ㅠㅠ... 세상에 홀로 버려진 느낌…
야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