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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가 있음 좋겠습니다
쭉 빼어입은 양복은 아니어도 수수한 차림새라도 마음을 편하게 나눌수 있는 그래서 스스럼 없이 다가갈수있는 그런 분임 좋겠습니다. 얼굴은 잘나지 않아도 화려한 말꾸김새가 없어도 진정과 사랑이 넘치는 그래서 편하게 바라볼수있는 그런 분임 좋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웃으며 말할때 따뜻한 눈빛으로 미소로 마지막까지 들어줄수 있는 그래서 믿음이 이뻐질수있는 그런 분임 …
착한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