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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온 아들아~
청명이 다가옵니다 못견디게 집생각이나며 두고온 어린 자식생각에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진죄 속죄도 해봅니다 '아들아 이 엄마를원망해다오 그리고 용서해다오 하지만 잊지는말아다오 이전에 너를사랑해주던 그마음을 그리고 알아다오 그사랑 지금도 변함없고 그때보다 더 너를사랑한다는것을 부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자라다오 통일이하루빨리 다가오면 다주지못한사랑 이…
복수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