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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다짐하며
나는 지금도 대한민국품에 안기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죽음의 문턱을 넘으며... 떳떳한 신분을 가지던 그 감격을 ...어떠한 어려운 조건에서도 그날처럼 살리라 굳게 결심하면서변함없이 앞만 바라보며 달려왔다북송되여도 집은커녕 소금 한톨도 주지 않던 조국대한민국을 위해 아무런 한 일도 없는 나에게 집을 주었고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었다 난 오늘도…
나파아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