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식 믿어도 될까요?

이소식 믿어도 될까요?

댓글 : 18 조회 : 420 추천 : 0 비추천 : 4

ㅠ 요새 북에돈보내신분 계실까요?

정말 난감하고 진짜 여기에도 사기치는 분들 계실까요?

여기서 알게되신분인데 돈을 보낼수있는  완전 신임 할수있는 브로커 있다고해서  음성, 편지,

사진 받고 가족확인 하고  돈을 500만 보냈는데 이제보낸지 몇달안됬는데  집에서 생활고 로 소식이 왔담니다.

가능한 일일까요? 아무리 씀씀이가 심해도 

벌써 돈 다쓴걸까요?

아님 제대로 돈이 잘 전달 되지않은걸까요?

전 정말 난감하네요.

그리고 북한쪽 브로커 제가물어보는 말은 대답없고 자기원하는 말만하네요.

ㅠ 저 사기당한걸까요?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8
훈혁 11.16 08:14  
여기 사기꾼들 있어요
제가 일전에 글 올렀지만 카루라는 전라도 익산놈에게서 북한가족 찾아준다는 소리에 속아서 올해 3월 돈 600 만 사기당했어요.
지금도 600만의 600원도 못받았어요. 군산검찰지청은 현재 기소중지 해놓아 그놈이 계속 활개치고 다니고 있고 이번에는 쉼터에 들어와 나같은 먹이감들을 찾고있더군요. 진짜 가장 분한것은 가족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과 절실함을 역리용해서 안그래도 상처뿐인 우리들 가슴을 더 칼질해놓는게 더 큰 범죄입니다. 저도 브로커에게 속아 돈 600날리고 그돈는 다시 벌수 있지만 이번일로 아물지 않은 가슴속 상처가 더 터져버려 어떻게 상처가 언제 아물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진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제가 더 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금이야 11.16 08:24  
여기있는 사람들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내 그림자도 못믿는 세월입니다  나쁜놈 그런 사정을 이용해서 남의 피같은 돈을 눈한번 깜박이지 않고 착취하는지 참 ~~~
하트다하트 11.16 09:56  
정말 여기서는 그래도 공개된 카페라
사기없을줄 알았는데ㆍㆍ제가 당한거네요.
이번일 겪으면서 진짜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  정말 부모님 ,형제 그리워도 보지못하고 그나마 돈이라도 생계 유지하시라고 보내드리는건데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 있으니 너무하네요.
돈 절대 보내지 마세요.!!!
이글 보면 속이 찔릴까요?
제발 사기 멈추세요.
오스트리아 11.16 13:34  
닉네임이 뭐였나요?
뭐 바꾸면 모르긴 하겠지만..
금이야 11.16 14:42  
전에 훈혁님이 올 렸던 카루라는 사람이 아닌가요? 그사람한테 많이 당하셨던것 같은데요
오스트리아 11.17 09:42  
그인간 말고도 다른 사람이 저한테 쪽지가 왔는데
하트님이 한 얘기랑 똑같아서...

음성,사진 확인하고 돈을 보내라는 얘기가 똑같아서..
그런 인간들은 여기 닉네임 공개하셔야 되요
테라 11.16 21:49  
브로커 정말 잘 알아보셔야해요~
제 주변에 사기당한사람 봤거든요 ㅠㅠ
그리고 요즘 브로커들이 부모들한테 얼마받았다고 시키고 그렇게 안하면 돈 한푼도 안주겠다고 협박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못 보냈어요
훈혁 11.17 15:13  
제가 이번에 크게 느낀게 있어요.
날 사기친 놈은 버젓이 주민등록증 보내고 나 또한 그 집 찾아갔고 얼굴 압니다. 그래도 사기칩니다. 저도 평택 고덕 삼성 다니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지만 나처럼 몇백은 그냥 껌수준, 수억을 사기당하고도 못찾은 사람들 많아요. 다만 지능적인 이 사기꾼은 딱 형사범으로 넘어가기직전의 금액만 갈취하네요. 저처럼 600 만이면 1년징역도 아니요. 걍 검찰 기소상태에 조금의 억울한 사정 선처를 밟아 그냥 처벌 없이 중지가 되버립니다.. 이번에 똑똑히 알았어요. 우리 새터민분들 대상으로 사기가 만연한데 대방이 자기 얼굴, 집, 다 보여준다고 해서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리구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 하지만 법이 다방면이여서 법치국가지 법이 강력해서 법치국가 아닙니다. 이번 건 통해 느낀건 대한민국의 법은 솜방망이처럼 약합니다.
제가 고소를 해도 그 놈은 지금도 전라도에서 자유로이 오가며 자기 할일 다 하고있어요. 북한같으면 보안서 아니래도 상대방 가족들에게 시체되게 맞을꺼지만 여기는 그게 안되니까 더 안타까워요.
보고싶은 11.18 04:15  
솜방망이  처벌?그게  안타깝습니다.

대북송금?훈혁님이  증인이잖습니까?
진짜~~지금은  송금?하시면  안됩니다.
고향은북쪽 11.18 11:49  
세상에 너무 안타깝네요.
돈이라는게 인간을 아주 악마로 만드는 나쁜 물건은 맞는데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돈을 다루게 하셨을까요?
사기꾼들은 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했나요?
그놈들 뇌속을 파헤치고 싶네요.
아무리 인권이 있다지만 이런 나쁜 놈들은 잡아다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ㅠ,

그냥 피해당한 분들만 고통받고 억울한 세상.
법도 채권자보다는 채무자의 편인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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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ㅇI 11.18 18:09  
현재 중국에서 사람 데려올수 있다고 하는것도 절대 믿지마세요!! 말투가 너무 완벽해서 물어보니 어릴때 와서 그렇다고 하던사람...근데 조목조목 물어보니 엄청 귀찮은듯 또 반강압적인 분위기도 풍기고 잠시 고민해보겠다고 끊었는데 그 뒤로 연락도 여러번 오네요~항상 쌔한 느낌은 빗나간적이 없어서;;  암튼 여기 브로커라고 하면서 사기치는 인간들 꽤 있습니다. 조심하시길
훈혁 11.26 11:50  
네 맞습니다 저도 순 서울말투라 삼성현장의 내국인들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떤 전화가 오면 꼬치꼬치 따져서 여러가지로 질문해요.
그러면 말어투보고 한두마디 안에 아 저사람이 조선족이다  진짜 오리지널 북한인이다를 알겠더군요
전문대 11.20 00:13  
저는 이틀전에 돈을 보냈어요
친구가 목숨걸고 전화하러  왔다고 조금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무산에서 중국돈 100원에 북한돈 10만원  한다고 하더라고요..
100만원 보냈어요
처음엔 50만원만 보내겠다고하니  자기가 받게되는 돈이 너무 작다고  쫌만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저에게 전화해서  돈 좀 받겠다고  무산읍에서  주초까지 와서 산으로 올라왔다고 하기에 100만원  보내주었네요 ㅠ ㅠ
고향은북쪽 11.22 13:13  
참 맘이 아픕니다.
힘들게 바는 돈 누구주머니 채우는지도 모르고 보내야 하는 ㅠ
훈혁 11.26 11:46  
무산 주초, 저도 국경경비대 무산 호곡대대에 1997년 있었어요. 가름장, 칠성,논급, 샛골, 림강, 흥암, 삼천, 남천, 독소, 남산구, 호곡구, 삼봉구, ㅠㅠ 반갑습니다. 저누 개인적으로 100 만원 주고 우리 가족이 절반만 가져도 좋겠어요.
그거래도 살수 있으니까
싱글벙글 11.22 16:22  
제가 아는 분들도 두명 다 혜산쪽인데 돈 보냈다네요.
지금은 안건드리는게 도우는겁니다.
괜히 도와주려다가 가족이 위험에 처할수있습니다.
아는 지인분이 통화까지 하고 돈을 보냈고,그자리에서 돈을 세서 확인했다고 전화도 줬는데 받은지 얼마안돼서 보위부에서 어떻게 알았는지 와서 돈 뺏기고 감시대상이 되였어요.
브로커가 양다리였던거죠.
그와중에도 브로커는 계속 연락오고 한국 브로커 연결해서 한건데 참고있습니다.
신고해봤자 가족에게 더 피해가 갈까봐요.가족에게 페를 끼친거같아 죄송한 마음 안고 산답니다.
훈혁 11.26 11:41  
하 진짜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훈혁 11.26 11:35  
다들 안건드리고 조심하라고들 하는데 그 말씀 맞지만 그러면 과연 언제쯤 내 가족을 데려올수 있나요?.  내나이 사십중반인데 언제까지,  이러다 국경은  더 살벌해지고 통일도 안되면?.  아 하 ~~ 진짜 막막하네요.
 돈을 깔고있어도 다들 지금은 아니다라고 하시니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요?. 결국은 죽어도 못보겠군요. 가장 안타까운게 그겁니다. 이글을 보고 또 카루같은 인간쓰레기들이 저에게 쪽지 쓰겠죠.?.  한번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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