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음을 먹으면 안되겠지만 ..

쉼터에서 글 한자로 상대방에 맘에 아픈 상처를 남기는 사람을 부딪치게 되면...

남의식 않는 커플을 보면 가끔든다...

속으로 기도할때도있다 제발 제발 내눈앞에서 .....

쌤통이다 할수있게 해달라고..

두손모아...빌고빌고 또 빌때도 있다..

그래도 안될때는 차라리 애국자가 되어 버린다..

수고스럽지만 클릭해주삼→↓

이러면 되는거야 하면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몸과마음을 웃음에 던져버린다...ㄲㄲㄲㄲ

↓←어쩔수 없네요 한번더.

한 여왕의 개가 있었다..

이개는 할줄아는거라고는 끄덕끄덕 밖에 못하였다..

그래서 여왕이..이 개에게 도리도리를 시키는사람에게는

상금을 주겠다고 명하였다..

그러자 많은 인파가 상금을 얻기위해 몰려들었다...

그러나 모두 허사였다.. 마지막 한사람이 남아있었다..

여왕이 그에게 물었다...

"자네는 이 개를 도리도리하게 할 자신이 있는가?"

"물론이옵니다..여왕폐하.."

"자 어서 시작해보게.."

"예"

그러자 그 사람은 가방에서 벽돌을 꺼내었다..

그러더니 힘껏 개에게 벽돌을 날렸다..

개는 깨갱 거리면서 여왕의 뒤로 숨었다...


그런뒤에 그 사람이 개에게 물었다..

"또 맞을래?"

"도리도리"

드디어 도리도리를 한것이다...

이 일이 있은뒤 몇일뒤에 부작용이 일어난것이다..

그 개는 이제는 도리도리만 할줄알지 끄덕끄덕은

전혀 하지 못하는 불구자가 되었다...

여왕은 다시 명하였다..


이 개에게 끄덕끄덕을 시킨자에게는 도리도리사건보다 더 후한

상금을 내리겠노라고...

이런 명이 내리자마자 도리도리사건의 그 남자가 돌아왔다.


그러고 이 한마디를 내뱉고 상금을 챙겨갔다...
.
.
"너 나 알지??


하하하....유식이 출장가고 무식이 보초서 부따.


많이 접해본 유머지만 볼때마다 재치가 느껴져 다시올려봅니다..

우덜도 예스맨도 아닌 노우맨도 아닌

둘을 적적히 사용할줄아는 싸람이었음 좋겠당...ㅎㅎ

카메라좀 비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