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마누라는...

친구마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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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가 찾아와서 하는말
 
"제수씨, 키스한번하면 50만원줄게요 , 어때요?"
 
한참을 생각하다 "오케이~!"
 
키스하고 난 후 ... "가슴 보여주면 100만원 줄게요 , 오케이?"
 
조금을 생각하다 "오케이~!"
 
가슴보고 난 후 " 가슴만지게 해주면 150만원 줄게요, 오케이?"
 
'어쭈~~ 이거 도합 300만원이자나 이런 횡재가...' "오케이~!"
 
가슴 만지고 난 남푠 친구가 이번에는 " 나체 보여주면 200만원 줄건데...."
 
대뜸 " 오케이~!" 홀라당 벗고 다 보여줬죠...  500만원이라는 돈과함께 부끄럼은 저멀리... 보내버리고.
 
친구 마누라 나체 구경한 요 나쁜넘은 더 대담하게 "300만원 줄테니까 한번 속궁합 마춰요~! 오케이?"
 
이미 갈데까지 간터라 "O.K.~!" 승인하고 열광적으로 속궁합 마췄대요...
 
저녁에 퇴근한 남편위해 맛있게 저녁상을 차린 마누라... 800만원을 하루에 벌었으니...
 
아마도 상다리가 휘도록 차렸음은 불보듯 뻔한 뻔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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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여보 ! 칭그한테 빌려줬던 돈 800만원오늘 가져왔다던데 받았어...?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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