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멍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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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13:04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삼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의 몸을 더둠던 삼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왓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잇어요,,죽기전에 빨리 때워 주세요,>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삼돌이에게 일렀다,
수리가 끝난뒤 들어가 신부의 그곳을 살피던 삼돌이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면서 말했다,
< 우~C~~~짜식!!! 가죽으로 때우랬더니 풀로 때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