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장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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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12:39
1, 결혼하기 전 윤락가에 자주 다니던 동근이는 결혼한
첫날밤에 무심결에 신부의 머리 맡에 10만원 짜리
수표를 내놓았다,
그러자 수표를 힐긋 바라보던 새 신부가 말했다,
,< 핸드백 속에 거스룸돈 3만원 있어요,,>
2, 그 부부가 1년 뒤 같이 잠을 자고 잇었는데 부인이 잠
꼬대를 했다,
< 앗! 큰일 났어요, 남편이 돌아왓어요,.>
그러자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던 동근이가 벌떡 일어
나더니 허겁 지겁 옷을 챙겨 가지고 침실 창문 밖으로
뛰여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