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방법을 모르는 농촌촌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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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18:41
어는한농촌에 처녀촌각이 서로 사랑을 하게 되였습니다.
서로 불덩이 처럼 달구어 오르는데 농촌 촌각이 각시 배꼽에다 자꾸 머무적 거렸어요.
하도 어이없는 각시는 [아래요 아래.]하고 가쁜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농촌 촌각은 [아리긴 뭘. 시큼시큼하지.]라고 했다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