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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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2:50
<마누라의 그것>
어젯밤 마누라의 그것을 빨았다.
아내를 위해 빤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다.
그런데 너무 과격하게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다.
결국 화가 난 마누라가 소리쳤다.
"이따 퇴근할 때 새 블라우스 사와!
갑자기 왜 빨래는 한다고 해서 비싼 블라우스 찢어버리고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