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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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07:20
아내가 자기 남편에게 말했다.
아내: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남편: 뭐야? 어떤놈이!
아내: 의사가요
아내: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자꾸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어요.
남편: 아니. 어떤놈이?
아내: 치과 의사요.
아내: 그리고 오늘 당신이 없을때 한 남자가 나한테 앞으로 넣는게 좋은지
뒤로 넣는게 좋은지 물었어요.
남편: 어떤 미친 놈이야??
아내: 우유배달부가요
아내: 게다가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 드릴까요. /
길게 해드릴까요? 하고 묻더라구요
남편: 그건 또 누구여?
아내: 미용사가요.
아내: 나한테 너무 빨리 빼 드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남편: 누가????
아내: 은행 적금계 직원이요
아내: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에요?
남편: 뭐야? 어떤놈이!
아내: 의사가요
아내: 그리고 내가 아프다는데도 자꾸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있어요.
남편: 아니. 어떤놈이?
아내: 치과 의사요.
아내: 그리고 오늘 당신이 없을때 한 남자가 나한테 앞으로 넣는게 좋은지
뒤로 넣는게 좋은지 물었어요.
남편: 어떤 미친 놈이야??
아내: 우유배달부가요
아내: 게다가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 드릴까요. /
길게 해드릴까요? 하고 묻더라구요
남편: 그건 또 누구여?
아내: 미용사가요.
아내: 나한테 너무 빨리 빼 드리면 재미없을 거라는 중년 신사도 있었어요.
남편: 누가????
아내: 은행 적금계 직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