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다채로운 색상으로 '최초의 무력' 창건일 경축

북한 다채로운 색상으로 '최초의 무력' 창건일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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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北]다채로운 색상으로 '최초의 무력' 창건일 경축한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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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4.25.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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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평양 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각종 선전물을 세우고 혁명군을 조직한 김일성 주석을 찬양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평양 거리 곳곳에 세워진 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경축 선전물들을 담은 '경축의 환희를 더해주는 수도의 직관 선전물들'이란 사진기사를 게재했다.

선전물들엔 김 주석에 대해 '우리 혁명의 역사적 뿌리' '항일의 전설적 영웅' '주체적 혁명 무력의 창건자, 건설자'라고 칭송하는 글들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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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평양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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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평양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신문은 일제로부터 해방되는 과정에서 김 주석이 참석했다는 여러 회의를 조명하며 그 업적을 선전하기도 했다.

신문은 '자력 독립의 성전을 추동한 승리의 이정표'란 기사에서 이른바 '겨울 명월구 회의'(1931년 12월)를 거론, "유격전 형식을 기본으로 해 항일무장투쟁을 조직 전개할 데 대한 혁명적 방침이 제시된 역사적 회의"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를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 제시한 방침을 받들고 각지에서 무기 획득을 위한 투쟁이 활발히 전개됐으며, 마침내 1932년 4월25일 주체형의 첫 혁명적 무장력의 탄생이라는 역사의 기적을 안아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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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평양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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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
신문은 또 김 주석의 '다홍왜 회의'(1935년 2~3월)에서 선언은 "역사의 그 어떤 시련 속에서도 대국주의, 사대주의를 철저히 배격하고 혁명의 주체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 나가는 데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사상 정신적 유산으로 되고 있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밖에도 신문은 Δ남호두 회의 Δ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 Δ남패자 회의 Δ북대정자 회의 Δ두무봉 회의 등을 거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항일혁명의 발전단계마다 투철한 자주정신으로 일관된 투쟁노선과 방침을 제시해 우리 인민이 주체의 기치 높이 조국 해방 성전을 과감히 전개해 나갈 수 있는 위력한 사상 정신적 무기를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 밑에 진행된 사적인 회의들은 혁명의 발전단계마다 승리적 전진을 위한 가장 과학적인 노선을 밝히고 우리 인민을 성스러운 위업 실현으로 고무 추동한 이정표들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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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기념해 거리 곳곳에 직관적 선전물들을 세웠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Re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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