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주요신문[헤드라인 뉴스]

1월17일 주요신문[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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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7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60조 오류낸 기재부, 세수 추산법  손질...GDP·물가 거시지표 줄이고...집값·주가 비중 더 늘려...오차범위 제시방안 검토...초과 60조, 코로나 영향 있어..."모형 대수술땐 부작용" 우려도


☞ 내 실손보험료 올리는 '보험사기 꼼짝마'…관련법 발의...윤관석 의원,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안 발의...범정부 대책기구 신설…사무장병원 등 모니터링


☞ 1인당 국가채무 2천만원 눈앞…나랏빚, 더 늘어날 일만 남았다... 10차례 추경, 국가채무 5년간 400조원 넘게 늘어...올해 코로나·대선에 추경 더 할 수도…향후 저출산·고령화도 문제


☞ 코로나 직격탄 2년 만에.."자영업자 10명 중 4명은 폐업 고려 중"...전경련, 자영업자 500명 대상 설문 조사..."코로나19로 자영업자 타격 점차 가중"


☞ LG엔솔, 역대급 수요예측 몰린 이유.. "상장 후 유통물량 없다" 기관들 총력전...유통 비율 10%대 불과 투심 자극...주요지수 조기 편입 가능성 높아


《금 융》


☞ "올해 ETF, 전기차가 다 아냐…비디오게임·사이버보안 유망"...베루가 글로벌엑스 CEO 인터뷰...단언컨대 대체불가 투자상품...美시장 10년 내 2배성장 가능


☞ 작년 10조弗 넘었는데 2030년엔 50조弗 전망...무한팽창하는 세계 ETF 시장...탄소배출권·메타버스…새 분야 나올 때마다 돈몰려


☞ 앤디워홀 샤갈 작품에 빅마마 노래까지 '1000원 투자'…푼돈이 목돈되는 '조각투자'...유명 미술품부터 음악 저작권 ...가축까지 소액으로 조각투자


☞ 수입차, 낸 돈보다 2.4배 더 받아 ···국산차 보험료 상승 우려에 '메스'...2년뒤 수입차 점유율 20% 육박···대물배상 상한제 등도 검토 나서...업계선 "외제차 수리비 인하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해야" 지적


☞ 새주인 찾기’ 험난한 시나리오… 포스코·SM그룹 등 국내기업 재매각 무게...‘대우조선 매각 무산’ 산은 플랜B는...과거 조선사업 추진 업체 후보에...LNG사업 분리 매각은 실현 희박...정부 "방위산업체, 해외 매각 불가"


《기 업》


☞ 새벽배송 3사는 '상장 경쟁'…자금유치 속도전...쓱닷컴·마켓컬리·오아시스...전국에 배송물류기지 추진


☞ 고가 한우·샤인머스캣 없어서 못판다...유통가 김영란法 개정에 화색...최고 인기상품은 과일세트...현대百 관련판매 395% 급증...200만원짜리 프리미엄 한우...200g씩 소포장해 내놓기도


☞ KT, 국내 첫 첨단로봇 5G 실증환경 구축...KT-한국로봇산업진흥원 계약 체결...안정성과 신뢰성 검증


☞ 반도체 부족 '나비효과 확산'…캐논, 비공인 잉크도 허용...정품 카트리지 인증 없이도...유럽·호주서 사용가능해져...한국서도 조만간 적용될 듯


☞ "경력직에 연봉 100억원 주겠다"...유니클로 일본 회장 파격 제안...패스트리테일링 야나이 회장 연봉보다 2.5배 많아..."유니클로 경쟁 대상은 구글·애플·페이스북·아마존"


《부 동 산》


☞ 거래 실종에도 '중대형' 분양은 잘 나가네...연초 85㎡초과 경쟁률 30대1...수도권 '똘똘한 한채' 인기 여전


☞ "보증금 돌려줄테니 떠나주세요"…현산, 재건축단지 수주도 난항...안양 관양 현대 일부 주민, 시공사 선정 앞두고 현수막 내걸어


☞ 서울아파트 월세거래 역대 최다…가격상승률 강북이 강남의 3배...작년 거래량 6만8천여건으로 2011년 통계 집계 이래 가장 많아 ...월세 비중도 월·연간 모두 최고…"월세전환 시계 빨라진다"


☞ 4차 사전청약, 17일부터 일반공급 등 접수 시작...17~24일 공공분양 일반공급 1·2순위 청약접수...신혼희망타운은 21일까지 인천계양 등 ...9개 지구 수도권 거주자 청약신청 가능


☞ "월급받아 월세내기 버거워졌는데 시장안정이라니"…'전세→월세' 전환 임대료 45.9% 올라...보유세 오르며 월세전환 증가...임대차 비율도 35% → 41%로..."1년만에 수십만원 올라" ...정부는 마땅한 대책 제시못해


《사 회 유 통》


☞ 연말 택시대란이라더니 이번엔 '승객가뭄'...작년말 '반짝 특수' 있었지만...거리두기 강화로 손님 사라져...LPG연료값 ℓ당 1072원으로...작년 평균보다 30%넘게 급등


☞ '광주 붕괴사고' 지지대는 없고 콘크리트는 안 굳었다...39층 콘크리트 타설 하중...지지대 역할 동바리 없어...하층부 연쇄적으로 무너져...일지엔 6~10일 간격으로...1개층씩 콘크리트 타설...현산 "12~18일"과 달라


☞ 전국 백화점·마트 방역패스 해제하기로…"불편·혼란 최소화"...정부, 방역조치 관련 민원 등도 검토해 17일 조정안 발표


☞ "유령 나올라" 전국 초중고도 3855곳 폐교…10%는 '흉물'로 방치...전남에서만 폐교 833곳 달해...한해 관리비만 3억원 지출


☞ 코로나19 먹는치료제, 처방 이틀간 부작용 의심신고 0건...팍스로비드 첫 처방 9명, "다수가 증상 호전 추세"..."병상 상황, 단계적 일상회복 전보다 좋은 수준"


《국 제》


☞ 日 이와테현 등 23만명 대피…미국·캐나다까지 쓰나미 경보...남태평양 해저 화산 분화...통가주민 "폭탄 터진것 같았다"...알래스카서도 소리 들릴정도...각국 아직까진 피해 크지 않아


☞ 美 "러시아, 우크라 침공 명분 쌓으려 위장작전"...자국군 스스로 공격한 뒤...우크라에 누명 씌우려 계획...백악관 "1~2월 침공 가능성"...긴장 고조에 유가 급등...美국채 등 안전자산에 주목


☞ 美 오미크론 확산 정점 찍었나...뉴욕 확진율 7%P 낮아져...中베이징도 오미크론 유입...日 코로나 2만5천명 돌파


☞ 바다 한복판 폭탄 터진 듯…"몇분 만에 쓰나미가 도시 덮쳐"...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 최소 8분간 분화…"규모 5.8 지진 수준" 관측 ...남반구 뉴질랜드·북반구 알래스카서도 폭발음 들려


☞ 베트남서 살인 사건 용의자 사후 28년만에 누명 벗어...피해자 아들 진술로 뒤늦게 진범 찾았지만 공소 시효 지나...공안 "가족에 공식 사과하고 보상할 계획"


존경하는 마이드 장군! 

이 작전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모두 당신의 공로입니다. 

그러나 만약 실패한다면 그 책임은 내게 있습니다. 

만약 작전에 실패한다면 장군은 링컨 대통령의 명령이었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이 편지를 모두에게 공개하십시오! 

-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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