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운 하루 ~늘 기다리던 그순간 끝내 찾아오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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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02:49
어제 하루일 마치고 집에 들어 왔네요...
오늘따라 너무 좋아서 잠도 잘올것 같지 않네요...
초저녘에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늦은시간 11시가 좀 넘으니깐 가게 손님이
주춤 없네요....
그때에서야 한숨 좀 쉴려나?
핸드폰을 들여다 보니 아는 언니가 저한데 문자를 보내 왔는거예요~~~
문자를 보니깐 동생에 대한 소식......
그 언니는 동생하구 연락을 하겠냐구 묻는거였다....
나는 동생이라는 그 문자에 그 언니 한데 연락을 했다...
그레서 그언니랑 한참을 전화 했다...
ㅎ 너무 너무 좋아 ~~ 아직은 동생이랑 통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좋아서 ...
한참을 들뜬 마음에 마감 일을 끝마쳤다....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동생을 만나는것만 같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그언니가 몆칠있다가 연락을 주겠단다.....
그때까지 기다려야징~~ 하면서도 마음은 이미 동생을 만난것만 같다....
불쌍한 내동생 하루빨리 찾고싶고 연락을 하고 싶어요.....
(헌데 만약 동생 하고 전화로 연락을 하면 너무 오래되가지구 목소리로 알아 들을수가 있을려나??)
회원여러분들도 찾고자 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그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따라 너무 좋아서 잠도 잘올것 같지 않네요...
초저녘에 손님이 너무 많이 오셔서 정신없이 일을 하다가 늦은시간 11시가 좀 넘으니깐 가게 손님이
주춤 없네요....
그때에서야 한숨 좀 쉴려나?
핸드폰을 들여다 보니 아는 언니가 저한데 문자를 보내 왔는거예요~~~
문자를 보니깐 동생에 대한 소식......
그 언니는 동생하구 연락을 하겠냐구 묻는거였다....
나는 동생이라는 그 문자에 그 언니 한데 연락을 했다...
그레서 그언니랑 한참을 전화 했다...
ㅎ 너무 너무 좋아 ~~ 아직은 동생이랑 통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동생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좋아서 ...
한참을 들뜬 마음에 마감 일을 끝마쳤다....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동생을 만나는것만 같아서 너무 너무 좋았다....
그언니가 몆칠있다가 연락을 주겠단다.....
그때까지 기다려야징~~ 하면서도 마음은 이미 동생을 만난것만 같다....
불쌍한 내동생 하루빨리 찾고싶고 연락을 하고 싶어요.....
(헌데 만약 동생 하고 전화로 연락을 하면 너무 오래되가지구 목소리로 알아 들을수가 있을려나??)
회원여러분들도 찾고자 하시는 분들 하루빨리 그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