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니마니 실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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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15:53
여기 쉼터에 우리 새터민들이 약속을 잘 안 지킨다고 해서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실망입니다. 저도 진심으로 울 새터민 한 분이라도 취직해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전에 울 회사 사장님이 회사사원 더 뽑아야 하는데 저보고 새터민 한분 더 뽑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그래도 취직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그래도 울 새터민 (단 한사람이라도) 취직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아는 친구 소개로 한분 이력서를 메일로 먼저 넣으라고 했는데 "예"하고 대답은 하고 아예 소식없었습니다. 사정이 있겠지~하고 좋게 생각했는데요~~~그 이후 어떤분이 전화오셔서 취직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력서와 면접 날짜를 본인이 편한 날로 정해서 오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그날 시간이 지났는데 소식한번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 여러번 해 보았더니 전화도 아예
안 받고 ~~참 무슨 생각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오지 못할 정황이면 전화 한번이라도 주던지~
아예 안 올거면 왜 이력서하고 면접날짜도 자기가 잡고 그날로 약속하고~~ 아예 연락두절이면 어쩌라는겁니까? 참 기가 막혀서~~먼저 취직하고 싶다고 말하고 면접 날짜도 그쪽에서 시간되는 날로 잡고 햇는데~그날 울 회사 이사님, 팀장님 모두 기다렸는데,,,, (참 그분들한테 넘 미안하고 창피해서~~)울 회사에선 다시는 새터민들 면접보는 일 없을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이 울 새터민들에 대한 이미지 흐렷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도랑물 흐린다는 말있죠.~~이렇게 살지 맙시다.!!!!
진짜 실망입니다. 저도 진심으로 울 새터민 한 분이라도 취직해서 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전에 울 회사 사장님이 회사사원 더 뽑아야 하는데 저보고 새터민 한분 더 뽑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그래도 취직하기 어려운 세상인데 그래도 울 새터민 (단 한사람이라도) 취직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아는 친구 소개로 한분 이력서를 메일로 먼저 넣으라고 했는데 "예"하고 대답은 하고 아예 소식없었습니다. 사정이 있겠지~하고 좋게 생각했는데요~~~그 이후 어떤분이 전화오셔서 취직하고 싶다고 하셔서 이력서와 면접 날짜를 본인이 편한 날로 정해서 오기로 하였습니다.
근데 그날 시간이 지났는데 소식한번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 여러번 해 보았더니 전화도 아예
안 받고 ~~참 무슨 생각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오지 못할 정황이면 전화 한번이라도 주던지~
아예 안 올거면 왜 이력서하고 면접날짜도 자기가 잡고 그날로 약속하고~~ 아예 연락두절이면 어쩌라는겁니까? 참 기가 막혀서~~먼저 취직하고 싶다고 말하고 면접 날짜도 그쪽에서 시간되는 날로 잡고 햇는데~그날 울 회사 이사님, 팀장님 모두 기다렸는데,,,, (참 그분들한테 넘 미안하고 창피해서~~)울 회사에선 다시는 새터민들 면접보는 일 없을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분이 울 새터민들에 대한 이미지 흐렷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도랑물 흐린다는 말있죠.~~이렇게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