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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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15:42
며칠전 친구가 내려와서 운동이나 같이 하자고 전화가 와서 내려갔더니 친구가 실랑과 함께 뭔가를 치고있었다,닭털을 이리치고 저리치고 ,,,,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해보자고 ..친구와 함께 난생 처음으로 쳤다
한참 운동하다보니 닭털인지 오리털인지 저쪽으로 날아가고...친구실랑이 하는말 가게에 가서 새것 사야된다고...
친구와 나는 가게에 사러갔다.
가게주인이 뭘드릴가요?.나는 제꺽<베트남 살려구요>.가게주인 하는말 <네?>어리벙벙...
나는(아니?베트남도 모르구 어떻게 가게 운영하지?)(화났다)
한참 가게안 두리번 두리번 앗싸~~<찾았다.여기있잖아요>
가게주인 웃으면서 하는말 <아~~네~배드맨턴이요?> 하하하...
난 베트남인줄 알았는데 ,,이사회에 적응하려면 말부터 잘 배워야지...영어,외래어가 넘 많으니까 정신을 차릴수가 없넹~~~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해보자고 ..친구와 함께 난생 처음으로 쳤다
한참 운동하다보니 닭털인지 오리털인지 저쪽으로 날아가고...친구실랑이 하는말 가게에 가서 새것 사야된다고...
친구와 나는 가게에 사러갔다.
가게주인이 뭘드릴가요?.나는 제꺽<베트남 살려구요>.가게주인 하는말 <네?>어리벙벙...
나는(아니?베트남도 모르구 어떻게 가게 운영하지?)(화났다)
한참 가게안 두리번 두리번 앗싸~~<찾았다.여기있잖아요>
가게주인 웃으면서 하는말 <아~~네~배드맨턴이요?> 하하하...
난 베트남인줄 알았는데 ,,이사회에 적응하려면 말부터 잘 배워야지...영어,외래어가 넘 많으니까 정신을 차릴수가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