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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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08:06
그들이 바라는것은 과연 무엇일가.?
때는 3월1일 저녁5시 혜산에 xx보안소에서 나를 찿았다.
이미 짐작은 하고있어지만 내 와이프가 갇혀있어 피하고 싶지 않았다.
임신7개월이라 만삭이된 와이프를 두고 나만 살겠다고 피할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내발로 보안서에 갔다
나를 보더니 담당보안원이 자기 사무실로 가자고 하더니 들어서자마자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이미 임신한 와이프한테서 나온얘기가 있다고 하면서 말하라는것이다.
후에 안일이지만 임신한 와이프를 얼마나 때렸는지 와이프가 참지못하고 얘길해 버렸다.
얼마나 때렸는지 출산후 아이의 뒤머리에 피가 멍진것처럼 뻘겋게 되어 출산했다.
임신한 와이프를 버릴수 없어 내가 다 뒤집어 썼다.
그런데 담당보안원은 평시에 나와 절친한 사이였다.
그때보니 전혀 알지못한 사람처럼 나를 대했다
참으로 분했다.
그일로 우리부부는 시인민보안소 구류장에 갇히게 되었다.
담당보안원은 나에게서 많은 현금과 선물을 받아 처먹었는데도 우리 부부를 시인민보안서에 넘겨버렸다.
그러면서 살려주자고 했는데 우리문제가 복잡해졌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담면 그놈은 과연 우리에게서 무엇을 바랬는가?
오직 자기 실적을위해서 우리부부를 먹이감으로 생각했을뿐이다.
오늘 이글을 올리는것은 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 아직 고향에 두고온 딸생각이
간절해진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보고싶다.
때는 3월1일 저녁5시 혜산에 xx보안소에서 나를 찿았다.
이미 짐작은 하고있어지만 내 와이프가 갇혀있어 피하고 싶지 않았다.
임신7개월이라 만삭이된 와이프를 두고 나만 살겠다고 피할생각이 없었다.
그래서 내발로 보안서에 갔다
나를 보더니 담당보안원이 자기 사무실로 가자고 하더니 들어서자마자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이미 임신한 와이프한테서 나온얘기가 있다고 하면서 말하라는것이다.
후에 안일이지만 임신한 와이프를 얼마나 때렸는지 와이프가 참지못하고 얘길해 버렸다.
얼마나 때렸는지 출산후 아이의 뒤머리에 피가 멍진것처럼 뻘겋게 되어 출산했다.
임신한 와이프를 버릴수 없어 내가 다 뒤집어 썼다.
그런데 담당보안원은 평시에 나와 절친한 사이였다.
그때보니 전혀 알지못한 사람처럼 나를 대했다
참으로 분했다.
그일로 우리부부는 시인민보안소 구류장에 갇히게 되었다.
담당보안원은 나에게서 많은 현금과 선물을 받아 처먹었는데도 우리 부부를 시인민보안서에 넘겨버렸다.
그러면서 살려주자고 했는데 우리문제가 복잡해졌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담면 그놈은 과연 우리에게서 무엇을 바랬는가?
오직 자기 실적을위해서 우리부부를 먹이감으로 생각했을뿐이다.
오늘 이글을 올리는것은 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하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 아직 고향에 두고온 딸생각이
간절해진다.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