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해서요

너무너무 답답해서요

댓글 : 21 조회 : 1654 추천 : 0 비추천 : 0
제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 잇었지요근데 이님은 조금만 말타툼하면 집나겠다는 말을자주하지요 그리고 술을 먹고 한이툴 집에오지않고 전화도 안받고 하다가 제가 늘 잘못했다고 빌어야 오지요 그런던 올해 또 조금만한일로 이번에는 저의 아들과 말이 오가다 또 집을 나가겠다니 제가말리고 저의아들은 가족이니 허물없이 말햇는데 그걸이해 못하는가 하니 그님이 말하는소리가 너으ㅓ엄마하고 너는 가족이아니라고해요 어떻게4녕이나 ㅅ동거생활햇으면서도 이렇기 말할수 있지요 그러니저의아드리 저를보고 나가겟다는사람 해말리는가 하면서 나가겟으면 나가라했지요 애이런 말에 삐져서 영나가버리고 전화기도 차단시키 놓고 뒤마뮈리는 처리하지 아낞는 이님을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조언부탁ㄷ립니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21
고하 2014.04.05 00:00  
이렇게 나가고 뒤처리도 하지않고 영소식도 없어요 제가 카툭하면 받아보지만 시원한 답이 없으니 속만타네요
오늘도무사히 2014.04.05 05:04  
제가 보기엔 ~~대책 없는 사람이네요. 4년이나 동거 했으면서 사소한 일로 삐져요.평생 무조건 잘 못 했다고 말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잘 생각 하시길~~~.
고하 2014.04.05 08:54  
댓글 감사해요
쬰쬬니 2014.04.05 06:09  
집나가는것도 습관이라고 하던데요 언제든 꼭 나간다네요
고하 2014.04.05 09:02  
고마워요
Fly 2014.04.05 07:29  
이미  모든걸 예고하네요~~
각종 문제 (보험,연금,주택,차량)  가  있음    가급적 빨리처리하시고  아름다운세상에서    편하게 사세요~~
고하 2014.04.05 09:07  
조금 있긴하지만 살던정을 봐서 그만 할러구요 본인 양심잇으면 어느대나 값겠지오 댓글 감사해오
부산앞바다 2014.04.05 13:45  
모든일에는 처음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을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말인데
자주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거의 자기자신도 모르게 이미 몸에 밴 습관처럼 느껴지네요
성인이 그런 행동을 하는것 이미 치유할수 있는 시기가 지나간것처럼 느껴지는데
한번 두번 ..........계속 기회를 주다가 나중에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여기서 끝을 내는 것이 그나마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는 때라면
여기서 끝을 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사람의 천성은 쉽게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고하 2014.04.05 19:41  
부산앞바다님 조언 고마워요 참고할게요
나파아란하늘 2014.04.05 17:37  
제 글에 댓글 주시던 고하님 한테 이런 아픔이 있을 줄 ,,, 힘내세요
 성격일 수도 있고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다
 맘 모질게 먹고 보내주세요
 아드님과 행복하게 사셔야 하지요  ,,,,^^
고하 2014.04.05 19:37  
너무너무 님의 댓글 고마워요
환싱 2014.04.08 01:12  
절대동거안대요...그놈틀린놈이에요
하얀히아신스 2014.04.10 12:43  
집나간것도 한두번은 아니네요~~계속이런식으로 하시다가는 님과 아드님이 받는 상처가 더 클것같네요~
제생각도 왠지 그사람은 이미 가족에대한 애착심이 없는듯 싶네요~
님과 아드님이 더 힘들어지시기전에 이문제 해결책을 찾고 남은 좋은 세월 보내셧음 하네요~~~
고하 2014.04.11 21:59  
댓글 감사해요
퐁주 2014.04.11 09:00  
정말  가족이라면  그렇게  할까요~~자기만을 위해  달라는거    아님  이미  다른  꿈  꾸는것  같아요  그런 사람  한테  빌지  마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고하 2014.04.11 22:02  
감사해요 좋은글 올러주시여서 힘이 생기네요
냉정한여자 2014.04.13 23:08  
고하님 대단하게 결심하시고 새 삶 찾으세요~~더 기다려봐야 님한테는 아픈 상처만 남을겁니다~~아무쪼록 귀하신 아들님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화이팅하세요
고하 2014.04.15 22:29  
감사해요
태백산적 2014.04.14 12:34  
사랑해서 시작했으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아무리 자존심이 상해도, 힘이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 줄수 있는게 남자라고 생각해요. 얻는 것이 있으면 당연히 잃는 것이 있죠. 이런 사람과는 미련없이 서로의 갈길을 가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네요. 흥분하시지 말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하나하나 정리를 하시고 아드님과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세요. 화이팅!!!!!
고하 2014.04.15 22:33  
모든회원님들  감사해요  꼭    저의  아들과  행복하게  살거에요
철산군 2014.08.14 15:06  
세상엔 좋은사람과  나쁜사람이 존재합니다 ..
제목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