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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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울때가 있고
증오 할때가 있고
 
힘든일 있고
헐은일 있고
 
올레막길이잇고
내려막길이있고
 
감수성에 빠져
나의글을 보겟지만
 
다 허툰소리일뿐
저녁노을에 기대여
안해가 차려준 성찬에
 
막걸레 한잔 넘기고
내일의 소토지대해
 
안해랑 이야기하며
한잔으로 고생을 락으로
 
비여가는 인이
진정한 삶의 터왕이다 !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1
파란 2012.09.21 14:52  
와닿는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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