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들의 쉼터가 나에게 있어서,,,

새터민들의 쉼터가 나에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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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롭게 시작하자,,,,,어차피 시작뿐인 인생인걸
터~터없이 이나라땅에 내가쉽게 발을 딛고 설곳은 어디에서 없는거얌
민~민족의 숨결만 살아숨쉬지 나의 존재까지 살아숨쉬게 해주지는 못하는 세상이잖아
들~들먹거리고 울렁거리며 설레는 나의 심장을 다잡고 달려온 이곳이지만................***
 
쉼~쉼터안에서 내가 잠시만이라도 쉴수 있게,,,조금이라도 숨좀 쉴수있게
터~터잡고 내두발로 당당하게 걸어나갈수 있을때까지만,,,뽀롱아!!!!홧팅하자,,~
가~가야할길은 멀고 겨우 이제 시작이지만 절대 바보처럼 훌쩍거리지 말쟝
 
나~나는 누가 머래도 충분히 강하고 충분히 이쁘고 어떤 고난도 충분히 견딜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엉
에~에너지가 모자랄때마다 항상 나의 힘이 되여주고 연약한 나의 손을 잡아주는 나의 쉼터얌~
게~게처럼 느리게 한국생횔에 천천히 정착하더라도 그때까지 날 떠나지 말고 항상 내옆에 있어줘
 
있~있어야할 고난과 슬픔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을거얌,
어~어디에 있든 어디에 가서든 난 항상 나의 이모습을 영원히 간직할꼬얌,,,

서~서서히 내가 정말로 철이 드는가 봅니당,,,이렇게~이렇게~~~ 
 
강하게 ,,,, 이악하게,,,,그리고 열심히...살렵니당
언제 어디서 누굴 만나고 또 헤여지던 ,
나의 자세는 항상 흐트러짐이 없이
한곳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당,,,,
울엄마 울아빠가 이세상에 혼자 남겨준걸 후회하지 않게 가슴아파하지 않게 항상 웃는 모습,항상 사랑스런 모습만 보여줄겁니당,,,
날 항상 하늘에서 지켜보며 대견해하도록
그렇게 이쁘게 열심히 또 열심히 살꼬에욤,,,,,,,
 
새터민 쉼터가 있어 항상 제가 웃을수 있는 이유를 찾는것 같아욤
쉼터의 모든것에 항상 감사해욤,,,
내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수 있다는것에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할수 있다는것에도
내가 좋은 집에서 맘놓고 살수 있다는것에도
그리고 내가,,,,,,,,,,,,,,,,,에도
항상 감사해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욤,,
이모든것들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렵니당,,,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보다 아파하고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보다 눈물더많이 흘릴 사람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게욤,,,,,
항상 열심히~
 
(오늘은 새삼스레 쉼터가 내눈에,내가슴에 안겨오네용,중국에서 첨에 이쉼터를 찾아내고 기뻐서 눈물을 흘렸던 생각이 납니당,,,이제는 어느덧 한국에 왓고,,,,또~~ㅎㅎㅎ 요기까지만,,,ㅎㅎ)
 
이사이트를 만들어주신 관리자님과 운영진님 그리고 모든 이곳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당,,,
항상 뜻하지 않은 일로 조금씩 가슴도 아팟고 기분도 상햇었지만 그보다 이사이트를 보며 더많은 웃음과 힘을 얻을수가 있어서 다행이였다고 말하고 싶네용ㅎㅎㅎ,,,
감사하고,,,
그리고 ,,, 이사이트 영원히 쭈욱 이쁘게 꾸려주세욤,,,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우리 후대들까지 이사이트를 보면서 우리를 기억하게 해주세욤,,,,,,
 
(철든 뽀롱이가 몇글자 쓰고 ~뿅~
밥묵을로  갈래용,,,ㅎㅎ
울회원님들 저녁 맛잇게 드세용~)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88
DJ**알뜰 2011.05.01 20:32  
야~~~~~~~~~바탕색을 좀 꼬쳐랑~~눈 아포예~~ㅠㅠ 좋은 글~감동 받았는디~~뽀롱아~~바탕화면색 ~좀 고쳐랑~~ㅎㅎ 행복한 밤 되세용*^*^*
ㅇ뽀롱ㅇ 2011.05.01 20:33  
으응~
DJ**알뜰 2011.05.01 20:34  
야~~바탕색을 좀 고쳐랑~흐앙~~헐~~할멈 눈 아프다 아이가~`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0:35  
안되욤,,,,바탕색 고치려문 나 오늘 이글 다시 삭제해야되욤,,,이미 두개다 채워서 흐앙~~~안되욤,,,,눈아포서 어뜩행,,,역시 울할멈땜시 내가 못살앙~~ㅋㅋㅋ 그냥 볼사람들만 보라구 하쟝,,,ㅋ캭캭 아참,,,결혼말 나왔던데 먺꼬???흐앙~망측해,,,할멈이 결혼하면 난 모징?캭캭,,,,미쵸,,못살아내강,,ㅎㅎㅎ
튼튼이 2011.05.01 20:44  
바탕화면 바꾸기 힘드니 색안경끼고 보세여......ㅋㅋ
글 넘 깜동.......
앞으로도 그런 맘으로 생활하시면.......
뽀롱님 행복 만땅..........쭉~~~~~~~~~~~~~~끝까정.....
DJ**알뜰 2011.05.01 20:46  
색안경???에라~~~이밤에 오디가서 색안경 가지고 오노??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ㅇ뽀롱ㅇ 2011.05.01 20:46  
ㅋㅋ 울 튼튼히 님도 글이 안보이시나욤,,,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0:47  
캭캭,,,,울집에 세번째 서랍에 선글라지 멋진거 다섯개나 있는데 어떻색을 줄가낭,,,핑크색??와인색? 아님 불랙??캭캭,,,,그냥 빤한 투명 선글라서가 어울릴것 같은뎅,,울 알뜰님은 눈이 에뽀서,,~~눈을 가리면 안되는뎅,,캭캭,,,
DJ**알뜰 2011.05.01 20:50  
아예~~다 주라~~ㅎㅎ내래 욕심이 쬠 많당.~~ㅋㅋ
뽀롱아~~니 글에 넘 감동~~~잘 해봐..홧팅!!
튼튼이 2011.05.01 20:52  
노란색 선글라스 최고예요.....ㅋㅋ
밤에 운전할때도 최고......
글 엄청 잘보입니다.....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0:53  
흐앙,,,안되욤,,저두 패션감각의 에민해서리 그거 다주면 나 멀루 어떻게 옷을 코디해서 입으띾고,,,흐앙,,하나만 가져가용,,,이잉~~~캭캭
ㅇ뽀롱ㅇ 2011.05.01 20:54  
엥,? 노란선글라스도 있엇낭?캭캭,,,그거 카리스마 넘치는 킹카들만 끼는줄 아는뎅,,,울알뜰님한데 맞을라낭?캭캭,,맞는다해도 울집에 노란색 선글라스는 안계십니당,,캭캭,,,,,
튼튼이 2011.05.01 20:55  
없음...
눈에 불을 키고 봐야죠.....ㅋㅋ
DJ**알뜰 2011.05.01 20:56  
아이고~~톤톤이님~ㅋㅋ미오~~내는 노란색이라 하지않았꺼늘~ㅋㅋ
뽀롱아~~톤톤이님 말씀에 절대 흔들리지 말고~~내래 가려니 차비들어서~니래 가져다 주그라~~하하하하
ㅇ뽀롱ㅇ 2011.05.01 20:58  
킥킥,,,나 거기까지 갈려면 택시비만 이십만원 들텐뎅,,캭캭캭,,,내 지금 회사거덩욤,,,킥킥,~~날잡아서 울집에 한번 오삼,,,캭캭,,,알뜰님집보단 안이뽀두 그래도 내집은또 내집만의 매력이 있으니깐,,,와서 구경두 하공,,,캭캭,,(선글라스도 챙겨가공,,캭캭)))))) 내 곱징~~(^*^)
튼튼이 2011.05.01 21:00  
알똘님 내 닉내임을 오ㅐ 바꾸고......그러셔......미오.....ㅋㅋ
DJ**알뜰 2011.05.01 21:01  
시아버님처럼.....나만 쫄쫄~따라다니믄서리~ㅋㅋ
노란썬글라스유>>?하믄서리~~내래 톤톤이로 고쳤음당.ㅎㅎ
안좋으심 신고해뿌리셈.ㅎㅎ하하하하
ㅇ뽀롱ㅇ 2011.05.01 21:02  
하이공,,,톤토이구 알똘이고,,,아이고 내혀~~~~내혀잡아조~~~캭캭,,,미쵸,,
DJ**알뜰 2011.05.01 21:04  
인자 뵈니꺼니~~톤톤이님이~내래 알똘이라 고쳤거늘~~오찌 신고할까~~ㅋㅋ고민중~ㅋㅋ
튼튼이 2011.05.01 21:06  
ㅋㅋㅋ 오셔서 나 잡아가세여.......ㅋㅋ
DJ**알뜰 2011.05.01 21:08  
내래 포로는 아주 쥑이거늘~~ㅋㅋ흐앙~~~기둘리삼.ㅋㅋ
튼튼이 2011.05.01 21:09  
억쿠 부서워라.......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1:09  
캭캭,,,나두 같이 가욤,,,나두 잡으러가는거 대게 좋아하는뎅,,캭캭ㅋ,,,ㅎㅎ 어릴때 꿈이 경찰이였거든욤,,캭캭,^*^
튼튼이 2011.05.01 21:13  
그럼 잡혀가는게 아니구.....
잡아가는것쟌아요......ㅋ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1:17  
헉!!!그렇게 되냥???흐앙,,무서워,,난 그런건 못하구,,,,알뜰님 ,,,,어떻하죵?흐앙,,,갑자기 저 꿀먹은 벙어리 되야할거 같아용,,,흐앙,~~~
튼튼이 2011.05.01 21:23  
벙어리는 안잡아갑니다........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1:24  
잉~~그래두 생긴게 온전하무 다 잡아간대유,,,이잉~
튼튼이 2011.05.01 21:28  
위에 글이 살아서 자꾸 변하네여.......
무서버........ㅋㅋ
남자요* 2011.05.01 20:37  
야.....누가 죽엇니.....어디 부고장 돌리냐 ㅋㅋ

참,,,나..이거.야 원....ㅎㅎ
ㅇ뽀롱ㅇ 2011.05.01 20:38  
그러게욤,,,휴,,,다 쓰고 나니까 바탕색이 맘에 영 걸리넹,,,ㅠㅠㅠ 다시 쓰면 요리 멋진글 다시 머리에 복사하지는 못햇을거 같고,,,흐앙~~그냥,,그런데로 요번만 봐주삼,~~캭캭,,,,,
남자요* 2011.05.01 20:39  
솔직히.....제목만보구.....글은 하나두 안봣다....
볼라니...머리가빙빙도는거 같아서리....
ㅇ뽀롱ㅇ 2011.05.01 20:39  
ㅋㅋ 미친당,,그러고 다시보니 정말 부고장 같은 느낌이 든당,,흐앙,,나 어뜩행,,,오늘 정말 제대루당,,,ㅎㅎㅎ
ㅇ뽀롱ㅇ 2011.05.01 20:40  
이긍,,,,또 개굴냐 언니처럼 제목만 보구 밑으루 마으스 잡아당겨 글냉기고 가는거 머 그런거 하쟈궁,,,에이공,,,~~~집에 그 서랍에 돋보기 안경 있던거 같구만,,,,으이긍,,언능 끼고 다시 쭈욱 읽어 보이소,,,,ㅠㅠㅠ
남자요* 2011.05.01 20:42  
하하....나왕돋보기 잇거등.......그런데....진짜 머리가 돈다...ㅋㅋ
남자요* 2011.05.01 20:44  
하하,,안봐두 거 맨날 그거 안니냐...
잘살겟다.. 머열심히 앞만보구 가겟다..그런말들 ㅋㅋ
ㅇ뽀롱ㅇ 2011.05.01 20:44  
머리가 도는거요~~오 아님 눈이 도는거요~~옹??캭캭,,으이긍,,,울 마답이 어찔까잉~~ㅎㅎ
ㅇ뽀롱ㅇ 2011.05.01 20:45  
히긍,,,이젠 그런말 하지말고 다른 말로 써야징,,,ㅎㅎ 근데 지금 온통 내머리속엔 그런 생각만 맴도는데 그런글만 떠오르는데 나더러 어쩌락꼬,,,으이긍,,,
늘푸른솔 2011.05.01 20:51  
저거 안지우고도 고칠 수 있을 텐뎅........................
아쉽당........................
꼭 크게 써야 더 잘 전달되진 않는뎅................................
ㅇ뽀롱ㅇ 2011.05.01 20:55  
ㅠㅠ 그럼 해주세욤,,늘푸른솔님은 컴을 잘하니깐,,,ㅎㅎ 오늘 제정량을 이미 다올려서 수정하지 못하게 되여있더라구욤,,,ㅠㅠ 완전 미치지므,,캭캭
빨간무우 2011.05.01 20:56  
    글도  자~~~~~~~알    썼넹...................
ㅇ뽀롱ㅇ 2011.05.01 20:58  
캭캭,,,,근데 물결표식이 넘넘 맘에 들게 ~~기일~~게~~~캭캭,,,(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욤,,울빨간무우님~~))))))))
개구맨 2011.05.01 20:57  
이씨......  써거지개??  개굴온냐 맥주집가안파이야??  아께는 뙤박이들이
내까 놀자구 저버들더니만  지금은  또  쬬꼬만  가스내드리 나르 데리그 노는구나......
저 그르  누구 일글  사람잇니......  아다마 지지이일어나겟다야.....
ㅇ뽀롱ㅇ 2011.05.01 21:01  
히히히~~언냐는 와 이제 와서 아다마 지지 일어난닥카나,,,으이긍,,여기 일본아니라서 지진은 안일어나니 안심해,,,ㅋㅋ 그리구 언냐,,,동생하나밖에 없는거 좀 봐주랑,,내 언니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리게 좋아서 죽겟는데,,,핸드폰에두 아주 이쁘게 저장해낫구만,,,히잉~
개구맨 2011.05.01 21:07  
하하하 울뽀롱이 내 정식으루 썻드니마느 심각하기느 ....
알뜰님..... 저 글으 다 익느라므 지지이 아이이러나겟슴두...
ㅇ뽀롱ㅇ 2011.05.01 21:10  
푸하하하하하하~~~~내~~진짜,,,언냐,,,왜 나를 이렇게 놀래키나,,,앙~~~진짜 순진하게 심각했엇잖아,,언니 삐지면 어떻게 달래줘야하나 고ㄴ민햇두만,,,ㅠㅠㅠ 한숨 나간다,,,떽!!!언냐란게 동생 놀래키면 제명에 못산다 하던뎅,,,캭캭,,매롱~~
개구맨 2011.05.01 21:20  
쬬꼬만새끼 다시한번 까불기마해라.... 아오지탄강에 택배부쳐버리게스리
ㅇ뽀롱ㅇ 2011.05.01 21:25  
킥킥,,매롱,,,,난 언냐가 나를 택배부치고싶은 곳이람 어디라도 갈 각오 되있당,,캭캭,,내곱징,,ㅋㅋ 근데 탄광은 보내지 말아줘,,,흐앙,,,거기 무섭단말얌,,,이잉~
ㅇ뽀롱ㅇ 2011.05.01 21:12  
오잉?^*^어떻게 된거징,,,내글이 바탕이 달라졌당,,,누가 해줫징,,,꺄악,,,,누가해준건지 몰라도 완전 고마워셔용,,,,은헤 잊지 않을게욤,,,ㅋㅋㅋ 울회원님들한데 눈아프다고 지금 단련받고 있던 중인뎅,,캭캭,,,(휴,,,,살았당)ㅎㅎ 누군지 고마워유~~~꾸벅!!!죤 주말 되세욤,,,ㅎㅎㅎ (히그,,누군지도 모르는데 이런말을 하고 있는 내가 웃기긴 하다,캭캭^&^)
개구맨 2011.05.01 21:18  
야 누기해줄사람 잇니...갈리자 마다바이밖에.....아까 짝태르 한상자
퍼뜩 브리나케 해따치더만 으끼다데시네다야.
ㅇ뽀롱ㅇ 2011.05.01 21:26  
므앙~~진짜진짜,,,흐앙~~~나어뜩행,,,캭캭,,행복행,,,캭캭,,,난 행복행~~캭캭,,,난 언냐가 했는줄 알았징,,캭캭^*^(따랑해~~)
개구맨 2011.05.01 21:29  
유브나므 따랑하므 갈비뼈순서가 5버니 6버느르 되는거느 알지
개구맨 2011.05.01 21:31  
갈니자마다배느 가까이 하기엔 너므 가슴아픈 당신이라는거마 알아라
ㅇ뽀롱ㅇ 2011.05.01 21:48  
푸하하하하하하하하~~~~내 미치지믄,,,ㅎㅎㅎ
총알 2011.05.01 21:28  
참 좋은글이다.너무나 우리의맘을 잘 알아주는글이다.늘 건강하고,늘 열심히 살길 응원한다...화이팅.
ㅇ뽀롱ㅇ 2011.05.01 21:48  
고마워욤,,총알님,,,,늘 노력하면서 열심히 살꼬에욤,,ㅎㅎ 좋은 저녁 되세용~
추억여행 2011.05.01 21:44  
와우~  소설이나 문학쪽으로 진출을 하셨으면
지구를 통채로 들어 올릴만큼 성공을 하셨을텐데,, 글솜씨가 대단하시군요
짧은 글에 잔잔한 감동이,,,  시를 써보세요  대박나실겁니다,,,ㅎ

멋진 글 잘봤습니다~
ㅇ뽀롱ㅇ 2011.05.01 21:51  
ㅎㅎ 즐거운 저녁 되세용,,,ㅎㅎ
꽃피는봄 2011.05.01 22:14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ㅇ뽀롱ㅇ 2011.05.02 08:17  
ㅎㅎ 안농히 가세용~
남자요* 2011.05.01 22:19  
제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수경. 2011.05.01 23:53  
어디 가실력고욤.?? 안되는디??^**^
개구맨 2011.05.02 02:17  
네...... 좋은그레 수태 머믈다 갑니다....
ㅇ뽀롱ㅇ 2011.05.02 08:18  
언냐,,,속지마라,,,그럼 내 머리 싸지고 저글쓰느라고 쉬지도 못한 내는 모가되노,,,흐앙,,,`~~아응 억을해~
수경. 2011.05.01 23:57  
  왜 꼭 어디 가려고 뽀롱이래 준비 하는감??^**^
남자요* 2011.05.01 23:59  
야,,는 가긴어딜간다고.....
가고파도 못간다....갈데가 업당....
개구맨 2011.05.02 02:17  
하하 수경이느 이해부족이구나...하하 으낀다야...
ㅇ뽀롱ㅇ 2011.05.02 08:19  
ㅋㅋ호호호호호호~~아이공 배얌,,,내 웃음참느라고 겨우 오랜만에 여자답에 웃어봣넹,,,캭캭,,,,
꽃양 2011.05.02 00:12  
눈아포용 ㅎㅎㅎ
ㅇ뽀롱ㅇ 2011.05.02 08:19  
ㅎㅎ 돋보기 끼고 오세요용~~~
모짜르트 2011.05.02 08:18  
잘보고 갑니다.
ㅇ뽀롱ㅇ 2011.05.02 08:19  
안농히 가세요용~~~
령광김 2011.05.02 09:10  
님의글을 잘보고갑니다
ㅇ뽀롱ㅇ 2011.05.02 11:57  
ㅎㅎ 안농히 가세용
2011.05.02 11:24  
글을 너무멋죠  ,,,그대로 작품이네요. 오늘부터 이글을 읽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지친 나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ㅇ뽀롱ㅇ 2011.05.02 11:57  
ㅎㅎ 그래야죵,,,열심히 살아용,,,우리
밀짚모자 2011.05.02 12:59  
잘했어~~~~~~~~~~~~~~~ 뽀롱이가  달래 뽀롱인강?ㅋㅋ
ㅇ뽀롱ㅇ 2011.05.02 18:04  
ㅋㅋ ㅎㅎㅎ 밀짚모자님,,ㅎㅎ 좋은 하루 되세욤,,ㅎㅎ
강변 2011.05.02 16:25  
감동의 글 ~~~간만에 뽀롱님이 진짜 철들은 글 올렷네요`~감동 햇어요~~~그나저나 이카페 마스코트인 뽀롱님을 정모에서 못본다는것이 너무 아쉽네요~~정모에 뽀롱님 온다하면 더 많은 사람이 참석할것 같은데~~~뽀롱스타 볼려구~~~ㅋㅋ
ㅇ뽀롱ㅇ 2011.05.02 18:05  
ㅎㅎ 그러게욤,,저두 정모때 가고 싶은데,,,ㅠㅠㅠ 그날 출근해야되욤,,ㅎㅎ ㅠㅠ 그날 생각만해도 일을 한다지만 속이 속이 아닐거 같아욤,,ㅎㅎ 강변님이라도 가서 저대신 맘껏 즐기다 오세용~~ㅎㅎㅎ 아응,,,아쉬워
사랑의미로 2011.05.14 14:37  
눈은 조금아프지만.. 뽀롱님의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ㅇ뽀롱ㅇ 2011.05.19 23:20  
사랑의 미로님의 눈을 아프게 해서 미안해욤,,ㅎㅎ 항상 건강하고행복하세욤
빨간무우 2011.05.14 23:12  
      내  학력으로는  진짜  이글을  리해하기엔  넘나둥  힘드나  봐,,,,  요런  매짠글  쓰자문  아마도  숙명여대같은걸  10개정도는  필업해야  가능..... 글  진짜  매짜게  잘  썻음다,,
ㅇ뽀롱ㅇ 2011.05.19 23:20  
ㅋㅋ 고마워욤,,ㅎㅎㅎ
봇나무3호 2011.05.16 17:06  
공감합니다 뽀롱님의 좋은 글에 정말 공감합니다
새터민쉼터가 있기에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들을 실을 수 있고 아품과 슬픔도 나누고 하고 싶은 모든 맘들을 실을 수 있어 정말로 좋은 보금자리죠
ㅇ뽀롱ㅇ 2011.05.19 23:21  
감사합니당,
★▷킬러◁★ 2011.05.16 21:01  
조금씩 너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거 같구나 ... 시간이 조금 더 지나가면 ...

순진했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써왔던 ...

이 모든 글들이... 아마  또 다시 새삼스럽게 느껴질꺼다 ... 
항상 용기 잃지 말고 ... ! ^^
ㅇ뽀롱ㅇ 2011.05.19 23:21  
으응,,아랏엉,,너두,,,,
구두 2012.06.16 17:03  
잘보고갑니다.언제나 화이팅!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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