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실때 잘모셔라,

살아계실때 잘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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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에이는 그슬품 홀로 썩이시며
아~픈마음 아니보이시려 애쓰시던 어머니
잇~어도 없어도 따스한 그마음 하나로
을~씨년스러운 그날에도 얼음장 까시던 어머니
때~마다 한숨지우시며 내놓으시던 더운 죽그릇
잘~나도 못나도 내자식이라시며
모~자란 그사랑 잇으신듯 안타까움에 눈물짓던 어머니
시~간은 사정없이 흘러흘러
어~느덧 어머니 머리에 힌서리 내렷는데
라~태하게 살아온 이인생 후회한들 먼소용이 잇으리오.

이 게시물에 달린 코멘트 4
GOOD+ 2016.10.31 18:36  
살..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잠시 엄마생각에 잠겨봅니다. 아..아직도 엄마생각만 하면 코끝이 찡해옵니다. 계..계실때~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더 효녀노릇 못해드린게 늘 맘에 걸립니다. 실..실뭉치 때굴때굴 굴리시면서 밤새워 자식들 추울세라 뜨개질 하셨습니다. 때..때론 끼니도 거르시고 아픈허리,아픈다리 이끄시고..하루종일 밭일하셨습니다. 잘..잘 자라서, 훌륭하게 자라서 나라의 역군이 되라고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모..모른체 그냥 지나가도 되실텐데..길모퉁이에 쭈구리고 앉아있는 사람 보면 늘 집안으로 모셔와 변변 치 못한 식사 한끼라도 대접해서 보내곤 하셨습니다. 셔...셔(서)운하게 해드린게 많았고...섭섭하게 해드린게 너무나 많아서 엄마생각만 하면 가슴이 시리고 아파옵니다. 라..라일락꽃잎 한장 따가지고 사랑하는 우리엄마 찾아가서 여린입술에 넣어드리고 싶습니다.
mg27 2016.11.03 13:01  
그렇죠,살아게실땐 다몰랏던 어머니의 로고와 자식에 대한 사랑.
그때 잘해드리지 못한 후회.생각만 해도 맘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소장사 2017.09.10 04:45  
많은생각 합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몽실초코 2018.06.01 14:14  
부모님 살아 있을떄 엄마가 잔등 밀어달라고 한적 있었는데  학교 늦었다고 뛰어 나갔어요,
그게 지금까지 명치끝에 걸려 내려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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