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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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10:28
우리들 인간들이 세상에 어떤의미로 존재하다가 스러져 가는지...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였다가 한줌흙으로 사라져가는지...
정말 우리들 인간이 어떤의미든 있긴 하는걸까?
찰나의 시간을 존재하다 스러질 생인데도 아둥바둥 헐뜯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증오하며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고...
그누군가 인간은 죽음에 임박하여 철학자가되고, 진정하게
자기생을 음미하고 뒤돌아본다고 하였는데...
왜 사는동안은 그렇게도 어리석음일까...
먹고 마시고 배부르고 자고 취하고 굶주림에 욕심에 빠져드는
부질없는 우리네 인생...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름없음에 지쳐만가네...
과연 무엇을 위해 존재하였다가 한줌흙으로 사라져가는지...
정말 우리들 인간이 어떤의미든 있긴 하는걸까?
찰나의 시간을 존재하다 스러질 생인데도 아둥바둥 헐뜯고
미워하고 사랑하고 증오하며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함하고...
그누군가 인간은 죽음에 임박하여 철학자가되고, 진정하게
자기생을 음미하고 뒤돌아본다고 하였는데...
왜 사는동안은 그렇게도 어리석음일까...
먹고 마시고 배부르고 자고 취하고 굶주림에 욕심에 빠져드는
부질없는 우리네 인생...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름없음에 지쳐만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