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여러분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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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14:34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몰라,,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007년4~10월까지,, 캄보디아교회에 있었던 장우 엄마입니다,,
언제부터 그때 그 교회에 있었던 탈북자 분들에게 인사의 말씀 올려야 되는데 사는게 워낙 바쁘다는 구실로 오늘에야 인사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으로 먼저 나오고 제가 좀 자리 잡은 다음 데리러 가려 했는데 회사에서 시간을 뺄수가 없어 아들은 데리고 와야되고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7살 장우가 혼자 오게되였습니다,,
장우가 제품으로 오기까지 몇개월간 그 교회에 있으면서 혼자 한국행을 하는 모습에 새터민 여러분들이 마니 이뻐해주시고 자식처럼 아껴주셨다고 종종 얘기하였습니다,,
어느삼촌,,어느이모,,어느큰엄마,,제가 이름을 다 올리지 못하지만,,쉼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무사히 저의 품에 안긴 장우는 어느덧 4학년입니다,,
어엿하게 자란 모습을 사진으로 다음에 올릴게요,,,
그때 오신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장우가 한국말도 못하고,,마니 힘들었지만,,지금은 여기애들 못지 않게 말도 공부도 운동도 너무 잘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이게 다 그때 오신 새터민 여러분들이 자기 친자식처럼 아껴주신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터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모든일 이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행복하세요,,,화이팅,,!!!
어디에 글을 올려야 될지 몰라,,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007년4~10월까지,, 캄보디아교회에 있었던 장우 엄마입니다,,
언제부터 그때 그 교회에 있었던 탈북자 분들에게 인사의 말씀 올려야 되는데 사는게 워낙 바쁘다는 구실로 오늘에야 인사올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으로 먼저 나오고 제가 좀 자리 잡은 다음 데리러 가려 했는데 회사에서 시간을 뺄수가 없어 아들은 데리고 와야되고 다른사람의 도움으로 7살 장우가 혼자 오게되였습니다,,
장우가 제품으로 오기까지 몇개월간 그 교회에 있으면서 혼자 한국행을 하는 모습에 새터민 여러분들이 마니 이뻐해주시고 자식처럼 아껴주셨다고 종종 얘기하였습니다,,
어느삼촌,,어느이모,,어느큰엄마,,제가 이름을 다 올리지 못하지만,,쉼터를 통해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무사히 저의 품에 안긴 장우는 어느덧 4학년입니다,,
어엿하게 자란 모습을 사진으로 다음에 올릴게요,,,
그때 오신 분들은 기억하실거예요,,장우가 한국말도 못하고,,마니 힘들었지만,,지금은 여기애들 못지 않게 말도 공부도 운동도 너무 잘하고 씩씩하게 자라고 있습니다,,이게 다 그때 오신 새터민 여러분들이 자기 친자식처럼 아껴주신 덕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새터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과 하시는 모든일 이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행복하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