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동생분 말씀 하셨지만....그렇다면 님은 사랑한적 없으신 분이신가요? 사랑이란건 뭘까요? 짝사랑? 아님 한없이 받는 사랑? 아니면 육체적으로 충족 시켜 줄수 있는 것? 그건가요? 아니잖아요. 아프다면 묻을수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지금 죽어서 글을쓰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님은 누구신가요?
사랑이 아프담 이젠 사랑 다시 찾지 않음 되죠...
그냥 지금이 좋아서 사는겁니다...
헤여진 그사람도 내가 잘사는 모습 보면 대견해 하리라...하면서요...
힘내시구요..그깟 사랑아~~잘 가라~하고 사세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여왕님!!! 언제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