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댓글 : 7 조회 : 1889 추천 : 0 비추천 : 0 2009.10.21 10:19 0 0 Lv.2 새벽이슬 로열 7,545 (46.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8 09.07 그리워 집니다.. +7 10.21 대구에 있는 동생을 그리며... +3 09.29 비움과 채움.. +2 09.29 잠,, +5 09.23 시간에 잠시만 의지 하고싶다... 우리둘이 거리에 나서면형제같다는 애길많이듣던 사랑하는 동생... 잘지내고 있는지...밥은 잘챙겨먹는지...아파서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험한길을 함께 걸어온 우리...우리라는 단어속에 말로 할수없는 그리움이 스쳐가는구나...사랑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