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의 조선족 북한에서의 탈북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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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00:36
남한에서의 조선족 북한에서의 탈북자 그리고....
남한에서의 조선족 북한에서의 탈북자 그리고....
얼마전 조사에 의하면 남한에 들어와있는 조선족의 수는 불법, 합법을 통틀어 30만에 이른다고 한다.. 여러 단체에서 추정하는 중국에 들어와있는 탈북자들과 엇비슷한 숫자이다.
국적이 없는 약점을 이용해서 일부 탈북자들의 중국내에서의 수난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남한에 탈법으로 들어와있는 조선족들의 수난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이땅의 조선족의 수가 극히 일부이며 탈법이라는 약점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올리지 않기에 이땅에서는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밖인것 뿐이지 실제로 일부 조선족들의 눈물(아픔)은 동일 민족이라는 민족성의 호소에 의한 적어도 관심정도는 기대조차도 하기 쉽지않다고들 한다.
물론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탈법으로의 입국 이지만 나름대로의 대우를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동일 민족으로서 이렇게 각박한 대우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제가 낳은 식민주의 사관처럼 우리민족은 정말이지 서로 싸우기 좋아하고 분열하기 좋아하는 민족인가?
아마도 오늘날 우리 민족들 간의 갈등은 여러 각도에 의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배고픔을 피해서 중국으로의 월경(탈북자)시에 일단 말(언어)이나 민족성들이 통하는(상호 호환)조선족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며 적어도 민족성의 호소를 통해서 경제적인 부를 창출하기가 비교적 쉬운 남한에 들어오는 조선족들의 행로 와 비숫한 경우라 하겠다.
옛말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즉 속이 꽉찬 수레는 조용한 것이다. 중국에서의 탈북자나 한국에서의 조선족들 중 나름대로의 길을 잘 모색해나가는 사람들도 상당 수 존재할 것이다.
일부 조선족이나 남한 사람에 의한 탈북자들의 피해사례는 반대로 조선족이나 남한 사람에 의한 도움받는 경우보다 실제로 표출되는 경우는 그 강도로 볼때 더욱 큰 것일 확률이 높다고본다. 그래서 실제로 피해사례들이 표출될때마다 마치 전체의 사건이나 결과인것처럼 받아들여지면서 동일 민족끼리의 갈등에 불을 지피고 있는줄도 모른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리 민족은 여전히 일제가 낳은 식민주의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줄도 모른다.
서로 다투거나 분열하기 좋아한다는 식으로 역사를 서술해서 우리민족을 통치해온 그래서 그 사고방식이 우리 민족의 민족성에 매우 심각한 열등의식을 낳게했고 그러한 결과는 아마도 오늘날에 동일한 민족을 두고 제 잇속먼저 챙기며 서로 헐뜯는 그래서 결국 일제가 과거에 우리 민족을 하찮게바라보는 시각을 반증이라도 하는 것인줄도 모른다는 아찔한 생각도 해본다.
남한에서의 조선족 북한에서의 탈북자 그리고....
얼마전 조사에 의하면 남한에 들어와있는 조선족의 수는 불법, 합법을 통틀어 30만에 이른다고 한다.. 여러 단체에서 추정하는 중국에 들어와있는 탈북자들과 엇비슷한 숫자이다.
국적이 없는 약점을 이용해서 일부 탈북자들의 중국내에서의 수난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남한에 탈법으로 들어와있는 조선족들의 수난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이땅의 조선족의 수가 극히 일부이며 탈법이라는 약점때문에 목소리를 크게 올리지 않기에 이땅에서는 그저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밖인것 뿐이지 실제로 일부 조선족들의 눈물(아픔)은 동일 민족이라는 민족성의 호소에 의한 적어도 관심정도는 기대조차도 하기 쉽지않다고들 한다.
물론 중국이나 한국에서도 탈법으로의 입국 이지만 나름대로의 대우를 받으며 생활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동일 민족으로서 이렇게 각박한 대우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제가 낳은 식민주의 사관처럼 우리민족은 정말이지 서로 싸우기 좋아하고 분열하기 좋아하는 민족인가?
아마도 오늘날 우리 민족들 간의 갈등은 여러 각도에 의한 시각이 필요하다고 본다.
배고픔을 피해서 중국으로의 월경(탈북자)시에 일단 말(언어)이나 민족성들이 통하는(상호 호환)조선족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의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며 적어도 민족성의 호소를 통해서 경제적인 부를 창출하기가 비교적 쉬운 남한에 들어오는 조선족들의 행로 와 비숫한 경우라 하겠다.
옛말에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즉 속이 꽉찬 수레는 조용한 것이다. 중국에서의 탈북자나 한국에서의 조선족들 중 나름대로의 길을 잘 모색해나가는 사람들도 상당 수 존재할 것이다.
일부 조선족이나 남한 사람에 의한 탈북자들의 피해사례는 반대로 조선족이나 남한 사람에 의한 도움받는 경우보다 실제로 표출되는 경우는 그 강도로 볼때 더욱 큰 것일 확률이 높다고본다. 그래서 실제로 피해사례들이 표출될때마다 마치 전체의 사건이나 결과인것처럼 받아들여지면서 동일 민족끼리의 갈등에 불을 지피고 있는줄도 모른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리 민족은 여전히 일제가 낳은 식민주의 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줄도 모른다.
서로 다투거나 분열하기 좋아한다는 식으로 역사를 서술해서 우리민족을 통치해온 그래서 그 사고방식이 우리 민족의 민족성에 매우 심각한 열등의식을 낳게했고 그러한 결과는 아마도 오늘날에 동일한 민족을 두고 제 잇속먼저 챙기며 서로 헐뜯는 그래서 결국 일제가 과거에 우리 민족을 하찮게바라보는 시각을 반증이라도 하는 것인줄도 모른다는 아찔한 생각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