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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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5:31
물...처럼 흘러가는 하염없는세월..
은...처럼 번쩍이는 하얀눈송이들..
건...과 행복을 위해서 ..
너...를위해 나를위해 살고싶으리요..
보...고싶네요..나의그리운 동생들과고향산천을
아...그리워라 정말그리워
야...위워가는 그들의모습들은 ..
한...없이그립고도 보고싶은 동생들과 고향산천들..
다...시만나그날을 기약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나의두동생들.
!
2009년12월14일..3시30분....
은...처럼 번쩍이는 하얀눈송이들..
건...과 행복을 위해서 ..
너...를위해 나를위해 살고싶으리요..
보...고싶네요..나의그리운 동생들과고향산천을
아...그리워라 정말그리워
야...위워가는 그들의모습들은 ..
한...없이그립고도 보고싶은 동생들과 고향산천들..
다...시만나그날을 기약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 나의두동생들.
!
2009년12월14일..3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