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댓글 : 8 조회 : 2078 추천 : 4 비추천 : 0 2013.11.12 15:42 0 0 Lv.5 나파아란하늘 로열 23,761 (10.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6 04.08 기뻐해 주세요 +11 04.06 진달래 꽃속에 고향이 보입니다 +2 01.19 눈오는 겨울날엔 ... +13 01.19 그리운 사람 +14 09.29 보고 싶어서 고향은 추억이 묻어나는곳 어린시절 철없이 마냥 좋아 코흘리며 꽁기놀이 하던때 다시올 수 없는 그 시절 비 오는 날엔 우산쓰고 기다리던 어머니 다정히 둘러앉아 쫑알 쫑알 밥먹던 동생들 그리운 얼굴 다 어데가고 나는 뭐 하는가 그리운 고향 너는 가슴아픈 추억만 남겨놓고 가슴만 그러쥐고 신음소리 펴본다 후우후우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