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그리움 댓글 : 2 조회 : 1826 추천 : 0 비추천 : 0 2010.03.28 14:36 0 0 Lv.2 현아공주 로열 6,783 (32.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4 04.29 대답없는 그리움만 +6 03.31 그리움의 끝은 어디 쯤인지... +7 03.30 친구야 너는 아니? +5 03.30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2 03.28 한 방울의 그리움 한 방울의 그리움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전 부터 내 안에 출렁 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알아 기쁜것 같기도 너무 늦게알아 슬픈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 받고 싶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