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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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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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22:36
감성과이지의 세계, 감정과이성의세계
우리는감정의바닷속에서 감성의배를타고 헤메여
이성의돗대를 잡고 이지란항구에 이르러
넓고 끝없는 바다를 되돌아 보니
아픔과웃음,눈물과낭만의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
이무거운 그림속에 들어 있는 가지각색들이여
과연 너희들의 뜻을 아는이 그누구더냐
행복과 웃음보다 쓰라린 아픔과 눈물의 낭만이
어찌보면 더욱아름답고 소중한것 같아
지금도 가슴속 깊은곳에 고이 간직했노라.
너와나의 인연은 돌아보면 가슴이 무너지고
아픔의 뭉클함이 어느덧 눈가에 고여있네
서로가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비참해질때
우리는 이미 이성의 첫계단을 올랐고
사랑이란 두글자의 깊은 뜻을 각자의 답으로 찾았네.
우리의 헤여짐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사랑이였을까,현실이였을까,도망이였을까
답이 무엇이든 내인생에 들어와준너,추억속에 남아준너
아픔을 아름다운추억으로 만들고자 떠났음을 넌 아느냐
네가 내사랑의 첫문을 열어주었건만
이문을 무거운 열쇠로 잠근것도 너였음을 아느냐......
(지나간추억이 떠올라 써봤습니다,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심은 감사합니다)
우리는감정의바닷속에서 감성의배를타고 헤메여
이성의돗대를 잡고 이지란항구에 이르러
넓고 끝없는 바다를 되돌아 보니
아픔과웃음,눈물과낭만의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
이무거운 그림속에 들어 있는 가지각색들이여
과연 너희들의 뜻을 아는이 그누구더냐
행복과 웃음보다 쓰라린 아픔과 눈물의 낭만이
어찌보면 더욱아름답고 소중한것 같아
지금도 가슴속 깊은곳에 고이 간직했노라.
너와나의 인연은 돌아보면 가슴이 무너지고
아픔의 뭉클함이 어느덧 눈가에 고여있네
서로가 고통속에 몸부림치며 비참해질때
우리는 이미 이성의 첫계단을 올랐고
사랑이란 두글자의 깊은 뜻을 각자의 답으로 찾았네.
우리의 헤여짐은 과연 무엇이였을까
사랑이였을까,현실이였을까,도망이였을까
답이 무엇이든 내인생에 들어와준너,추억속에 남아준너
아픔을 아름다운추억으로 만들고자 떠났음을 넌 아느냐
네가 내사랑의 첫문을 열어주었건만
이문을 무거운 열쇠로 잠근것도 너였음을 아느냐......
(지나간추억이 떠올라 써봤습니다,많이 부족하지만 너그럽게 봐주심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