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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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23:51
제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 잇었지요근데 이님은 조금만 말타툼하면 집나겠다는 말을자주하지요 그리고 술을 먹고 한이툴 집에오지않고 전화도 안받고 하다가 제가 늘 잘못했다고 빌어야 오지요 그런던 올해 또 조금만한일로 이번에는 저의 아들과 말이 오가다 또 집을 나가겠다니 제가말리고 저의아들은 가족이니 허물없이 말햇는데 그걸이해 못하는가 하니 그님이 말하는소리가 너으ㅓ엄마하고 너는 가족이아니라고해요 어떻게4녕이나 ㅅ동거생활햇으면서도 이렇기 말할수 있지요 그러니저의아드리 저를보고 나가겟다는사람 해말리는가 하면서 나가겟으면 나가라했지요 애이런 말에 삐져서 영나가버리고 전화기도 차단시키 놓고 뒤마뮈리는 처리하지 아낞는 이님을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서 글을 올립니다 좋은 조언부탁ㄷ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