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믿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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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03:36
아직도 지울수가 없다.
지우려 할수록 더욱 생각만나는대.
그럴수록 난 술만 마시고.
어느날에는 미친듯이 일만 하고.
아니면 하루종일 잠만 자고.
그래도 생각만 나는대 어떻하면 대는거지?
알수가 없다.내속을 내가 알수없다는게...
한심하면서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다시 대돌릴수만 있다면.
무슨짖을 못할까...?!
그러고 십다 한편으로는.
너의 자그마한 품에 안겨 있으면
너무나도 편안한대...그럴수없는 현실이잔아.
그런대 나 이제 모든걸 잠시 놓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십다.
너도 아직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아니 넌 벌써 그러고 있지만ㅋㅋㅋ.
흠... 아직은 내가 널 생각 하고 사랑하지만.
만약에 널 사랑한 마음이 사라지지 안는다면.
난...난 말이지 널위해서.
모든걸 버리는 한이 있어도.
널 위한 사람.
세상에 하나박에 없는 그런 사람으로.
다시...시간이 다하는 날까지.
널 아끼고.사랑해주고.같이 아파하는!
그런 사람이고 십다...
아직은 난 널 사랑하니깐...
시간이 흘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