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그대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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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07:21
햇살이 눈부신 아침이다
이렇게 따사로운 햇살이 반길때면
코스모스 하늘거리던 거리를 다정이 손잡고
거닐던 그 시간들이 가슴아프토록 그립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난 그저 그사람 앞에서는 다 버리고 바보가 되었을지라도
그저, 행복했습니다...
내가 좋아는데.. 내가 사랑하는데..
자존심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만으로
그가 내안에 머무는동안의 내 삶은 천국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바라다보던 그 눈길..
다정했던 그의 목소리..
많이 이뻐해주었고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을
이제는 보내야만 ,
만나서는 안될 그사람....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해야할 그사람.. 을...
머리에선 정리가 되어간듯싶지만 가슴에선 정리가 되질않습니다..
내 마음 끝자락에서 그사람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햇살이 눈부신 날이면...
정말 그사람이 보고싶습니다..
미칠듯이 보고싶어 ... 목소리라도 듣고싶지만...
이젠, 참아야하겠지요?....
손에 꽉 쥐어진 핸드폰을 만지작거릴뿐,,,,
그저, 바라볼수만 있다면...
더 욕심은 부리지않겠습니다..
편안한 친구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나의 마지막 여자이니까요....
당신은 나의 마지막 사랑일테니까요...
어떤 사랑이 찾아온다해도 내 마음은 받아드릴 수 가 없을거예요
이순간도,
나를 향한 이글거리던 ..불타오르던 당신의 그 눈빛을
난 지울 수 가 아니 , 잊혀지지가 않겠지요.
당신도 나를 많이 사랑했다는것을 ,,,
알아요...
후회없도록, 사랑했기에
당신도 나처럼 이 가을이 힘들지 않았음해요....
아프지 않았음해요.....
눈에선 멀어질지라도
항상 내마음속에 우리가 남아 있을테닌까요..
사... 랑... 해.... 요....
이렇게 따사로운 햇살이 반길때면
코스모스 하늘거리던 거리를 다정이 손잡고
거닐던 그 시간들이 가슴아프토록 그립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난 그저 그사람 앞에서는 다 버리고 바보가 되었을지라도
그저, 행복했습니다...
내가 좋아는데.. 내가 사랑하는데..
자존심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것만으로
그가 내안에 머무는동안의 내 삶은 천국이였습니다.
부드럽게 바라다보던 그 눈길..
다정했던 그의 목소리..
많이 이뻐해주었고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을
이제는 보내야만 ,
만나서는 안될 그사람....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해야할 그사람.. 을...
머리에선 정리가 되어간듯싶지만 가슴에선 정리가 되질않습니다..
내 마음 끝자락에서 그사람을 놓아주지 않습니다...
이렇게 햇살이 눈부신 날이면...
정말 그사람이 보고싶습니다..
미칠듯이 보고싶어 ... 목소리라도 듣고싶지만...
이젠, 참아야하겠지요?....
손에 꽉 쥐어진 핸드폰을 만지작거릴뿐,,,,
그저, 바라볼수만 있다면...
더 욕심은 부리지않겠습니다..
편안한 친구로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당신은 나의 마지막 여자이니까요....
당신은 나의 마지막 사랑일테니까요...
어떤 사랑이 찾아온다해도 내 마음은 받아드릴 수 가 없을거예요
이순간도,
나를 향한 이글거리던 ..불타오르던 당신의 그 눈빛을
난 지울 수 가 아니 , 잊혀지지가 않겠지요.
당신도 나를 많이 사랑했다는것을 ,,,
알아요...
후회없도록, 사랑했기에
당신도 나처럼 이 가을이 힘들지 않았음해요....
아프지 않았음해요.....
눈에선 멀어질지라도
항상 내마음속에 우리가 남아 있을테닌까요..
사... 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