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또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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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17:25
오늘 하루또 즐거웠어요?
즐거웠어요 어떻게 즐거운가구요! 즐거운 일은 별루 아니였어요
그런데 즐겁다고 생각하니 즐거운거죠, 나는 내가 제일로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죠! 저보고 행복하다고 해줄 분 한분도
없으니깐요 또 남들보기에는 행복한 사람이 안되 보이니깐요
그런데도 난 행복하다고 자칭하면서 살죠
금방 다가올 추석에는 또 소리없이 남모르게 슬픔에 잠겨 있어야
하니 그때까진 자기자신절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거죠
언제나 그리운 고향 ,,, 지척에두고 사는 이 못난 아줌마는
늘 혼자서 긍정적인 생각하고 세상을 산다오 누구도 알아 안주어도
내가 오늘 한 일을 생각하면 별루 다른 누구한테 해꾸지 않고
내주머니에 돈 500원 더 나갔고 나갔지많은 또 나는 5만원을 벌었네!
하고 생각하니 나는 잃은 것 보다 얻은 것이 더 많네 하고 말이예요
그러구 사는이 어찌할때는 구석진곳 아니 혼자 있을 때는 눈이 퉁퉁
이 맘모가 되는 거죠 왜? 가슴아픈 사연있지요 그사연 너무슬퍼서
보고싶은이 많은데 보지못하고 사니깐요
그러나 힘있게 사는날 더 많아요 두고온 우리가족한테 미안하게
살지 않을려구 돈만원을 벌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누구한
테서 반가운 웃음 한번 받아요 너무 행복하고 하늘과 땅이 나한테
차례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이 선물을 자신감있게 받아 쓸려면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자칭하는 거예요
회원님들 주서없이 쓴 글이지만 미워마세요 아줌마의 수준 이정도라 어찌할까요
이제금방 글쓰기 레벨을 받아서 좋아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
그러면 복이 언젠가는 꼭 온대요 한순간만 슬퍼하고 긴세월을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삽시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즐거웠어요 어떻게 즐거운가구요! 즐거운 일은 별루 아니였어요
그런데 즐겁다고 생각하니 즐거운거죠, 나는 내가 제일로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거죠! 저보고 행복하다고 해줄 분 한분도
없으니깐요 또 남들보기에는 행복한 사람이 안되 보이니깐요
그런데도 난 행복하다고 자칭하면서 살죠
금방 다가올 추석에는 또 소리없이 남모르게 슬픔에 잠겨 있어야
하니 그때까진 자기자신절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거죠
언제나 그리운 고향 ,,, 지척에두고 사는 이 못난 아줌마는
늘 혼자서 긍정적인 생각하고 세상을 산다오 누구도 알아 안주어도
내가 오늘 한 일을 생각하면 별루 다른 누구한테 해꾸지 않고
내주머니에 돈 500원 더 나갔고 나갔지많은 또 나는 5만원을 벌었네!
하고 생각하니 나는 잃은 것 보다 얻은 것이 더 많네 하고 말이예요
그러구 사는이 어찌할때는 구석진곳 아니 혼자 있을 때는 눈이 퉁퉁
이 맘모가 되는 거죠 왜? 가슴아픈 사연있지요 그사연 너무슬퍼서
보고싶은이 많은데 보지못하고 사니깐요
그러나 힘있게 사는날 더 많아요 두고온 우리가족한테 미안하게
살지 않을려구 돈만원을 벌어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누구한
테서 반가운 웃음 한번 받아요 너무 행복하고 하늘과 땅이 나한테
차례진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이 선물을 자신감있게 받아 쓸려면
모든 것에 감사하다고 자칭하는 거예요
회원님들 주서없이 쓴 글이지만 미워마세요 아줌마의 수준 이정도라 어찌할까요
이제금방 글쓰기 레벨을 받아서 좋아요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
그러면 복이 언젠가는 꼭 온대요 한순간만 슬퍼하고 긴세월을 슬픔을
힘으로 바꾸어 삽시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