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 하소연 해볼가요
댓글 :
15
조회 :
1865
추천 :
0
비추천 :
0
2011.09.06 02:39
세월은 흘러 어느덧 많은 시간을 걸쳐 이십년 세월이 다가오네요.
그 기간동안 아프고 쓰린가슴 만 부여 잡고 기다리고 그린것이 있는데 지금도 똑같은 마음 안고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갑니다.
우리 아픔 태여난곳이 북쪽이라고 하여 이렇게 고통 스러워야하나요?
사람으로 태여나 누구나 보내는 세월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고 힘들게 만드는 것인가요.
북에서 살때는 정권의 나쁨을 구분 하지못하고 살다가 (아니 알고 잇어도 어쩔수없어서)
참고 허덕이며 노예처럼살았다고 하고 그속에서 벗어난 지금은 왜 이렇게 사는겁니까?
이것이 우리들이 타고난 운명 일가요??? 하고싶은 말도 쓰고 싶은 글도 찿고 싶은 형제 자매도 공개할수없는 이사연 나를 감추고 살아야되는 이현실... 아직도 항상 공포가 따르는 말못할 사연들................
우리 북에서 나온 사람들 80-90%가 부모 형제 자식잃고 사는 불행한 운명을 이세상에 날때 타고 난 걸가요 무서움과 공포로 사는 이세상 삶의 싸움이 언제면 끝나게 될가요?
물어도 대답없는 물음 오늘도 합니다 바보처럼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이물음 들으면 용기가 없고 열심히 안살고 나약한 소리 한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이겨가면서 성공 하면서 살면 된다고 말도 하고요 그러면서 이루고 사는 사람도 많치만 그사람들중에도 북에사람서러움 모퉁이에서 스치면서 지나가 아플때가 있을것입니다.
아픔니다 그냥 이상처 어떻게하면 될가요?
우리부모님 마음도 이렇게 아프시였겠지요...저도 제자식때문에 이렇게아프네요.
자식 때문에 살수도 죽을수도 없네요.
아름다운 그시절 살겠다고 강을건너 마음 사랑 이런걸 가지고 선택할권리가없는 상황에서 남자를 만나 아이 놓고 잡힐가봐 매일 뚠눈으로 밤 보내고 낮에는 밖에나가 일하다가도 경찰차소리 그옺자락만 보아도 식은땀 흘리던 그시절도 어린 자식있어 하나님께 부처님께 고맙다고 지켜 주십사하고 매일빌면서 살았고 애기웃음으로 위안을하면서 살다가 너무사는것이 힘들어 한국행을 하여고마운 한국 정부도움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까워 노력하였고 아들도 함께있을 꿈을그리면서 살앗는데 그 꿈 이루기가 이렇게 힘이들줄을 몰랏어요.애 핑겨로 버는돈은 자꾸 빠져나가고 애는 데리고올 방법은 없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린지도 이제는 십년 세월이 지나가고 아들 마음에도 제마음애도 괴로움과 아픔만 남아있고 상처만 깊어가고 잇습니다.
법률 자문도 많이 받아보았고 어떻게 할수없는 이마음 어디에 하소연 할가요?
세상한데 물어보면 답을 줄가요? 어떻게하면 될가요..................
그 기간동안 아프고 쓰린가슴 만 부여 잡고 기다리고 그린것이 있는데 지금도 똑같은 마음 안고 시간을 보내면서 살아갑니다.
우리 아픔 태여난곳이 북쪽이라고 하여 이렇게 고통 스러워야하나요?
사람으로 태여나 누구나 보내는 세월속에서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괴롭히고 힘들게 만드는 것인가요.
북에서 살때는 정권의 나쁨을 구분 하지못하고 살다가 (아니 알고 잇어도 어쩔수없어서)
참고 허덕이며 노예처럼살았다고 하고 그속에서 벗어난 지금은 왜 이렇게 사는겁니까?
이것이 우리들이 타고난 운명 일가요??? 하고싶은 말도 쓰고 싶은 글도 찿고 싶은 형제 자매도 공개할수없는 이사연 나를 감추고 살아야되는 이현실... 아직도 항상 공포가 따르는 말못할 사연들................
우리 북에서 나온 사람들 80-90%가 부모 형제 자식잃고 사는 불행한 운명을 이세상에 날때 타고 난 걸가요 무서움과 공포로 사는 이세상 삶의 싸움이 언제면 끝나게 될가요?
물어도 대답없는 물음 오늘도 합니다 바보처럼 미친 사람처럼 말입니다.
이물음 들으면 용기가 없고 열심히 안살고 나약한 소리 한다는 사람도 있을겁니다.이겨가면서 성공 하면서 살면 된다고 말도 하고요 그러면서 이루고 사는 사람도 많치만 그사람들중에도 북에사람서러움 모퉁이에서 스치면서 지나가 아플때가 있을것입니다.
아픔니다 그냥 이상처 어떻게하면 될가요?
우리부모님 마음도 이렇게 아프시였겠지요...저도 제자식때문에 이렇게아프네요.
자식 때문에 살수도 죽을수도 없네요.
아름다운 그시절 살겠다고 강을건너 마음 사랑 이런걸 가지고 선택할권리가없는 상황에서 남자를 만나 아이 놓고 잡힐가봐 매일 뚠눈으로 밤 보내고 낮에는 밖에나가 일하다가도 경찰차소리 그옺자락만 보아도 식은땀 흘리던 그시절도 어린 자식있어 하나님께 부처님께 고맙다고 지켜 주십사하고 매일빌면서 살았고 애기웃음으로 위안을하면서 살다가 너무사는것이 힘들어 한국행을 하여고마운 한국 정부도움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흐르는 시간이 아까워 노력하였고 아들도 함께있을 꿈을그리면서 살앗는데 그 꿈 이루기가 이렇게 힘이들줄을 몰랏어요.애 핑겨로 버는돈은 자꾸 빠져나가고 애는 데리고올 방법은 없고.............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린지도 이제는 십년 세월이 지나가고 아들 마음에도 제마음애도 괴로움과 아픔만 남아있고 상처만 깊어가고 잇습니다.
법률 자문도 많이 받아보았고 어떻게 할수없는 이마음 어디에 하소연 할가요?
세상한데 물어보면 답을 줄가요? 어떻게하면 될가요..................